노원문화재단 노원문화예술회관·노원어린이극장

[한국정경신문] 전무송 가족 총출동!..연극 \'세일즈맨의 죽음\' 노원문화예술회관 무대에

전무송 가족 총출동!..연극 '세일즈맨의 죽음' 노원문화예술회관 무대에[한국정경신문=이슬기 기자] 원로배우 전무송 주연의 연극 ‘세일즈맨의 죽음’이 오는 2월 23일 오후 4시 노원문화예술회관 무대에 오른다.아서 밀러 원작의 연극 ‘세일즈맨의 죽음’은 지난 1949년 퓰리처상, 토니상, 뉴욕 극 비평가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평단의 극찬 속에 ‘제 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 연극계 최고의 걸작’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이 시대를 대변하는 우리 아버지들의 자화상을 그린 드라마로 2019년을 살아가는 현대인에게도 진한 공감과 감동을 선사한다.이번 무대에는 지난 1983년 극단 성좌에서 주인공 윌리 로먼 역으로 관객들에게 첫 무대를 선보였던 원로배우 전무송이 한국의 윌리 로먼으로 다시 분하여 관객들의 눈시울을 붉히고 가슴을 울리게 할 예정이다.또한 전무송의 가족들이 총출동하여 연극인 가족의 진면목을 보여준다. 연출에는 배우 전무송의 사위이자 아역배우 출신인 김진만이. 주인공 윌리의 아들 비프 역엔 전무송의 실제 아들 전진우가 출연하여 부자간의 끈끈한 호흡을 무대 위에 고스란히 전달한다. 딸 전현아는 전체 작품을 총괄하는 제작 피디를 맡아 연극인 가족의 앙상블을 보여준다. 이번 공연에서 김진만 연출은 희곡 번역을 직접 맡아 윌리와 그의 가족, 등장인물들의 모습을 좀 더 섬세하게 수정하고 캐릭터를 강화하여 더욱 탄탄해진 무대를 보여준다.또한 방송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배우 박순천이 윌리를 존경하며 사랑하는 린다 역으로 전무송과 호흡을 맞춘다. 방송과 연극 무대에서 선 굵은 연기를 보이는 한인수가 윌리의 형 벤 역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연극계의 원로배우 정상철이 찰리 역으로 무대 위 감초역할을 맡아 극에 활력을 불어 넣는다. 극단 그루의 젊은 배우들이 함께해 뜻 깊은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음악에는 ‘산골소년의 슬픈 사랑이야기’의 가수 예민이 참여해 서정적인 음악으로 작품의 깊은 맛을 더해준다.실력파 배우들이 선사하는 이 시대 우리 아버지들의 이야기. 연극 ‘세일즈맨의 죽음’은 오는 2월 23일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만날 수 있다.

2019.02.15

[싱글리스트] 연극 ‘세일즈맨의 죽음’ 전무송, 父 자화상 그린 감동드라마...2월말 개막

연극 ‘세일즈맨의 죽음’ 전무송, 父 자화상 그린 감동드라마...2월말 개막원로배우 전무송 주연의 연극 ‘세일즈맨의 죽음’이 23일 무대에 오른다.아서밀러 원작의 연극 ‘세일즈맨의 죽음’은 1949년 퓰리처상, 토니상, 뉴욕 극 비평가상을 수상하며 평단의 극찬 속에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 연극계 최고의 걸작’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이 시대를 대변하는 우리 아버지들의 자화상을 그린 드라마로 2019년을 살아가는 현대인에게도 진한 공감과 감동을 선사한다. 이번 무대에는 1983년 극단 성좌에서 주인공 윌리 로먼 역으로 관객들에게 첫 무대를 선보였던 원로배우 전무송이 한국의 윌리 로먼으로 다시 분하여 관객들의 눈시울을 붉히고 가슴을 울릴 예정이다. 또한 전무송의 가족들이 총출동해 연극인 가족의 진면목을 보여준다. 연출은 배우 전무송의 사위이자 아역 배우 출신인 김진만이, 주인공 윌리의 아들 비프 역엔 전무송의 실제 아들 전진우가 출연하여 부자간의 끈끈한 호흡을 무대 위에 전달한다.  그리고 딸 전현아가 전체 작품을 총괄하는 제작 피디를 맡아 연극인 가족의 앙상블을 보여준다. 이번 공연에서 김진만 연출은 희곡 번역을 직접 맡아 윌리와 그의 가족, 등장인물들의 모습을 좀 더 섬세하게 수정하고 캐릭터를 강화하여 더욱 탄탄해진 무대를 보여준다. 또한 배우 박순천이 윌리를 존경하며 사랑하는 린다 역으로 전무송과 호흡을 맞추고 방송과 연극 무대에서 선 굵은 연기를 보이는 한인수가 윌리의 형 벤 역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그리고 연극계의 원로배우 정상철이 찰리 역으로 무대 위 감초 역할을 맡아 극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극단 그루의 젊은 배우들이 함께해 뜻깊은 공연을 선사한다. 음악에는 ‘산골 소년의 슬픈 사랑이야기’의 가수 예민이 참여해 서정적인 음악으로 작품의 깊은 맛을 더해준다.한편 연극 ‘세일즈맨의 죽음’은 2월23일 노원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공연한다.

2019.02.14

[경인투데이뉴스] 노원문화예술회관 2월 기획공연 연극

노원문화예술회관 2월 기획공연 연극 ● 원로배우 전무송과 한인수, 정상철, 박순천 등 연기파 배우들의 만남● 이 시대 우리 아버지들의 자화상을 그린 감동의 드라마 원로배우 전무송 주연의 연극 ‘세일즈맨의 죽음’이 2월 23일(토) 오후 4시, 노원문화예술회관(관장 김승국) 무대에 오른다.아서밀러 원작의 연극 ‘세일즈맨의 죽음’은 1949년 퓰리처상, 토니상, 뉴욕 극 비평가상을 수상하며 평단의 극찬 속에 ‘제 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 연극계 최고의 걸작’이라는 호평을 받은 작품이다. 이 시대를 대변하는 우리 아버지들의 자화상을 그린 드라마로 2019년을 살아가는 현대인에게도 진한 공감과 감동을 선사한다.이번 무대에는 1983년 극단 성좌에서 주인공 윌리 로먼 역으로 관객들에게 첫 무대를 선보였던 원로배우 전무송이 한국의 윌리 로먼으로 다시 분하여 관객들의 눈시울을 붉히고 가슴을 울리게 할 것이다. 또한 전무송의 가족들이 총출동하여 연극인 가족의 진면목을 보여준다. 연출에는 배우 전무송의 사위이자 아역배우 출신인 김진만이, 주인공 윌리의 아들 비프 역엔 전무송의 실제 아들 전진우가 출연하여 부자간의 끈끈한 호흡을 무대 위에 고스란히 전달할 것이다. 그리고 딸 전현아가 전체 작품을 총괄하는 제작 피디를 맡아 연극인 가족의 앙상블을 보여준다. 이번 공연에서 김진만 연출은 희곡 번역을 직접 맡아 윌리와 그의 가족, 등장인물들의 모습을 좀 더 섬세하게 수정하고 캐릭터를 강화하여 더욱 탄탄해진 무대를 보여준다.또한 방송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배우 박순천이 윌리를 존경하며 사랑하는 린다 역으로 전무송과 호흡을 맞추고, 방송과 연극 무대에서 선 굵은 연기를 보이는 한인수가 윌리의 형 벤 역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그리고 연극계의 원로배우 정상철이 찰리 역으로 무대 위 감초역할을 맡아 극에 활력을 불어 넣으며, 극단 그루의 젊은 배우들이 함께해 뜻 깊은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음악에는 ‘산골소년의 슬픈 사랑이야기’의 가수 예민이 참여해 서정적인 음악으로 작품의 깊은 맛을 더해준다.실력파 배우들이 선사하는 이 시대 우리 아버지들의 이야기, 연극 ‘세일즈맨의 죽음’은 노원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www.nowonart.kr)에서 예매할 수 있다.

2019.02.14

[아주경제] 노원문화예술회관, 전무송 주연 연극 ‘세일즈맨의 죽음’ 공연

노원문화예술회관, 전무송 주연 연극 ‘세일즈맨의 죽음’ 공연 이 시대 우리 아버지들의 자화상을 그린 감동의 드라마가 무대 위에서 펼쳐진다.                                      원로배우 전무송 주연의 연극 ‘세일즈맨의 죽음’이 2월23일 오후 4시 노원문화예술회관(관장 김승국)에서 공연된다. 아서밀러 원작의 연극 ‘세일즈맨의 죽음’은 1949년 퓰리처상, 토니상, 뉴욕 극 비평가상을 수상하며 평단의 극찬 속에 ‘제 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 연극계 최고의 걸작’이라는 호평을 받은 작품이다. 이 시대를 대변하는 우리 아버지들의 자화상을 그린 드라마로 2019년을 살아가는 현대인에게도 진한 공감과 감동을 선사한다. 이번 무대에는 1983년 극단 성좌에서 주인공 윌리 로먼 역으로 관객들에게 첫 무대를 선보였던 원로배우 전무송이 한국의 윌리 로먼으로 다시 분하여 관객들의 눈시울을 붉히고 가슴을 울리게 할 것이다. 또한 전무송의 가족들이 총출동하여 연극인 가족의 진면목을 보여준다. 연출에는 배우 전무송의 사위이자 아역배우 출신인 김진만이, 주인공 윌리의 아들 비프 역엔 전무송의 실제 아들 전진우가 출연하여 부자간의 끈끈한 호흡을 무대 위에 고스란히 전달한다. 또한 딸 전현아가 전체 작품을 총괄하는 제작 피디를 맡아 연극인 가족의 앙상블을 보여준다.이번 공연에서 김진만 연출은 희곡 번역을 직접 맡아 윌리와 그의 가족, 등장인물들의 모습을 좀 더 섬세하게 수정하고 캐릭터를 강화하여 더욱 탄탄해진 무대를 보여준다.또한 방송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배우 박순천이 윌리를 존경하며 사랑하는 린다 역으로 전무송과 호흡을 맞추고, 방송과 연극 무대에서 선 굵은 연기를 보이는 한인수가 윌리의 형 벤 역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그리고 연극계의 원로배우 정상철이 찰리 역으로 무대 위 감초역할을 맡아 극에 활력을 불어 넣으며, 극단 그루의 젊은 배우들이 함께해 뜻 깊은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음악에는 ‘산골소년의 슬픈 사랑이야기’의 가수 예민이 참여해 서정적인 음악으로 작품의 깊은 맛을 더해준다.실력파 배우들이 선사하는 이 시대 우리 아버지들의 이야기, 연극 ‘세일즈맨의 죽음’은 노원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다. 

2019.02.14

[뉴스컬처] 노원문화예술회관, 연극 \'세일즈맨의 죽음\' 상연…원로 전무송 주연

노원문화예술회관, 연극 '세일즈맨의 죽음' 상연…원로 전무송 주연 [뉴스컬처 윤현지 기자] 노원문화예술회관이 연극 ‘세일즈맨의 죽음’(연출 김진만, 제작 노원문화예술회관) 무대를 올린다.아서밀러 원작의 연극 ‘세일즈맨의 죽음’은 1949년 퓰리처상, 토니상, 뉴욕 극 비평가상을 수상하며 평단의 극찬 속에 ‘제 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 연극계 최고의 걸작’이라는 호평을 받은 작품이다. 이 시대를 대변하는 우리 아버지들의 자화상을 그린 드라마로 2019년을 살아가는 현대인에게도 진한 공감과 감동을 선사한다.이번 무대에는 1983년 극단 성좌에서 주인공 윌리 로먼 역으로 관객들에게 첫 무대를 선보였던 원로배우 전무송이 한국의 윌리 로먼으로 다시 분하여 관객들의 눈시울을 붉히고 가슴을 울리게 할 것이다.또한 전무송의 가족들이 총출동하여 연극인 가족의 진면목을 보여준다. 연출에는 배우 전무송의 사위이자 아역배우 출신인 김진만이, 주인공 윌리의 아들 비프 역엔 전무송의 실제 아들 전진우가 출연하여 부자간의 끈끈한 호흡을 무대 위에 고스란히 전달할 것이다. 딸 전현아는 전체 작품을 총괄하는 제작 피디를 맡아 연극인 가족의 앙상블을 보여준다.이번 공연에서 김진만 연출은 희곡 번역을 직접 맡아 윌리와 그의 가족, 등장인물들의 모습을 좀 더 섬세하게 수정하고 캐릭터를 강화하여 더욱 탄탄해진 무대를 보여준다.또한 방송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배우 박순천이 윌리를 존경하며 사랑하는 린다 역으로 전무송과 호흡을 맞추고, 방송과 연극 무대에서 선 굵은 연기를 보이는 한인수가 윌리의 형 벤 역으로 관객들을 만난다.그리고 연극계의 원로배우 정상철이 찰리 역으로 무대 위 감초역할을 맡아 극에 활력을 불어 넣으며, 극단 그루의 젊은 배우들이 함께해 뜻 깊은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음악에는 ‘산골소년의 슬픈 사랑이야기’의 가수 예민이 참여해 서정적인 음악으로 작품의 깊은 맛을 더해준다.작품은 오는 23일 서울 노원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관객을 만난다.

2019.02.14

[내일신문] 노원문화예술회관,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선정

2019.02.14

[지역연합신문] 노원문화예술회관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 공연·전시 선정

노원문화예술회관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 공연·전시 선정박종훈의 클래식 브런치 시즌<4인 4색 명작전-춘하추동> 호평노원문화예술회관(관장 김승국)이 '2019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 공연, 전시 기획 프로그램에 동시 선정되어 국비 3,500만원을 확보하였다. 이 사업은 지역문예회관의 기획 역량을 강화하여 지역 문화 예술 수준을 높이고, 전국의 문예회관 활성화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에서 주관하는 사업이다.이번 지원 사업으로 선정된 노원문화예술회관 프로그램은 기획공연 '박종훈의 클래식 브런치 시즌 2'와 기획전시 '4인 4색 명작전-춘하추동'이다. 박종훈의 클래식 브런치는 2018년도 시즌 1에 이어서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친근한 클래식 해설, 수준 높은 연주와 함께 관객 전원에게 커피와 머핀을 제공하며 호평을 받았다. 올해 진행되는 시즌 2 공연에서는 '악기'를 테마로 매 공연마다 하나의 악기를 주인공으로 하여, 악기가 돋보이는 영화 속 클래식 명곡을 감상해볼 수 있으며, 연주자가 직접 들려주는 생생한 에피소드가 준비되어 있다. '박종훈의 클래식 브런치 시즌 2'는 4월부터 12월까지 연 5회 공연 예정으로 입장료는 15,000원이며 올해도 관객 전원에게 커피와 빵이 제공된다.올해 처음 실시된 전시 공모에서 선정된 '4인 4색 명작전-춘하추동'은 노원문화예술회관 4층에 위치한 노원아트갤러리에서 펼쳐진다. 계절마다 각기 다른 장르의 시각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으며, 자연을 주제로 봄에는 한국화, 여름에는 서양화, 가을에는 사진예술, 겨울에는 서예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매 시즌 작가와의 대화 코너를 통해 관객들의 작품에 대한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이경충 기자 nnews21@hanmail.net

2019.02.13

[노원신문] 노원문화예술회관 운영자문위원회 구성

노원문화예술회관 운영자문위원회 구성기획공연 및 전시 등 프로그램 내실화노원문화예술회관 운영자문위원회 구성기획공연 및 전시 등 프로그램 내실화 노원문화예술회관(관장 김승국)은 운영자문위원회(김현승 전 서울예술단 이사장)를 구성하고 노원구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기획공연 및 전시 등 프로그램 운영에 더욱 내실을 기하기로 하였다. 노원문화재단 출범에 따른 노원문화예술회관의 방향성과 역할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노원구 지역 문화 활성화를 강조하며, 노원문화예술회관이 노원구 전체 문화 정책을 살펴나가야 할 것임을 제시하였다. 또한 관객의 관람 편의성을 위해 낡은 공연장 시설 개선의 필요성과 어린이전용극장으로 리모델링을 앞두고 있는 노원어울림극장에 대한 관심과 추진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김승국 관장은 “주민 참여 시대에 노원구 구민의 니즈(욕구)를 반영하여 더욱 양질의 공연, 전시,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이고자 운영자문위원들을 모셨다. 운영자문위원들과 지역주민과의 소통으로 노원구 문화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