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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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신문] 노원어울림극장 5월 어린이공연
노원어울림극장 5월 어린이공연가족뮤지컬 허풍선이 과학쇼, 오버코트노원어울림극장(관장 김승국)에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어린이 공연‘허풍선이 과학쇼’와‘오버코트’ 공연을 마련했다. 두 공연을 모두 관람할 수 있는 패키지 티켓을 구입할 경우 33%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5월 4일부터 5월 5일까지 공연되는 과학체험 기반의 가족 뮤지컬‘허풍선이 과학쇼’는 관객 참여형 뮤지컬이다.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무대 위 퀴리부인, 아인슈타인과 함께 대결구도를 통해 미션을 해결하며 아이들의 과학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높인다. 증강현실, 엑스레이(X-ray), 3D 인식 등 과학 기술을 접목한 무대 구성으로 어린이는 물론 어른들도 재미있게 공연을 즐길 수 있으며, 공연장 로비에서 직접 신나는 과학 버라이어티를 체험할 수 있는 활동이 준비되어 있다.5월 30일부터 6월 1일까지 만날 수 있는 극단 하땅세의 ‘오버코트’는 마법 같은 스크린 아트와 생생한 라이브 연주로 온 가족을 상상의 세계로 안내한다. 2015년 에든버러 페스티벌 프린지에 참가해 언론과 관객에게 호평을 받았으며, 제25회 아시테지 서울 어린이 연극상에서 대상, 연출상, 최고인기상을 수상하며 그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아빠가 출근한 후 혼자 남은 어린이의 심리를 주인공 제인이의 몸짓과 라이브 음악, 효과음 등으로 표현하며 아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자극한다. 또한 공연 관람 후 공연장 로비에서 그림자 영상체험, 입체 페이퍼토이 체험 등 공연에서 보고 즐겼던 것들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되어 있으며, 이번 노원어울림극장 공연에서는 참여형 스크린아트가 설치되어 기존 오버코트 공연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예술체험활동도 즐길 수 있다.☎02-2289-6789
2019.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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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신문] 노원문화예술회관 노원아트갤러리
노원문화예술회관 노원아트갤러리고기영 사진전 4.22(월) ~ 4.28(일)노원문화예술회관 노원아트갤러리고기영 사진전 4.22(월) ~ 4.28(일)노원문화예술회관 4층 노원아트갤러리에서 고기영 작가 사진전을 개최한다. (사)한국사진작가협회 노원구지부 사무국장을 맡고 있는 고기영 작가는 소소한 풍경 속에서 작가의 내면세계와 자연의 아름다움을 사진에 담아내고 있다. 4월 22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소소한 이야기’를 주제로 나무, 물 등의 풍경 사진과 창작 사진에 애정을 갖고 꾸준히 촬영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고기영 작가의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201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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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신문] 노원문화예술회관 박종훈의 클래식브런치
노원문화예술회관 박종훈의 클래식브런치4.23(화) 11:00 커피와 머핀 제공노원문화예술회관 박종훈의 클래식브런치4.23(화) 11:00 커피와 머핀 제공 구민들의 따뜻한 호평 속 힐링시간을 선사해준 ‘박종훈의 클래식 브런치’가 시즌2로 노원문화예술회관(관장 김승국) 대공연장 무대에 다시 돌아온다. 4월부터 12월까지 총5회에 걸쳐 진행되는 ‘박종훈의 클래식 브런치’는 매회 흥미로운 주제의 클래식 이야기를 수준 높은 라이브 음악과 함께 들려주며, 전 관객에게 커피와 머핀이 제공된다.이번 공연에서는 오케스트라를 구성하는 악기 중 유독 많은 작곡가들의 사랑을 받아온 첼로, 바이올린, 비올라 등 현악기와 피아노를 주제로 바로크에서 현대까지 명곡을 감상할 수 있다. 우리가 쉽게 알지 못하는 악기에 담긴 신기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흥미로운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4월 23일 오전 11시 선보이는 첫 프로그램은 ‘꿈의 첼로’. 꿈속을 걷는 듯 몽환적이고 감미로운 첼로 선율과 악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쇼팽, 베토벤, 비에니아프스키, 피아티고르스키의 곡들을 첼리스트 송영훈과 피아니스트 겸 해설자 박종훈이 생생한 연주로 들려줄 예정이다. 2014년부터 예술의 전당 11시 콘서트를 진행해온 박종훈은 다수의 해설이 있는 음악회를 맡아오며 전문적이고 친근한 클래식 해설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박종훈과 함께 올해 공연에서는 첼리스트 송영훈, 비올리스트 김상진, 황정은, 피아니스트 치하루 아이자와, 첼리스트예슬, 바이올리니스트 유시연, 민은경, 피예나, 테너 이엘이 참여하여 친근한 클래식의 세계로 안내한다. ‘박종훈의 클래식 브런치’는 전석 15,000원이며, 총 5회 공연을 전체 관람할 수 있는 패키지권을 6만원에 판매한다. 4월 23일, 7월 2일, 8월 27일, 10월 29일, 12월 17일 회차별 자세한 공연 안내 및 곡목 등은 노원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www.nowonart.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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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신문] 노원문화예술회관 4월 기획공연 <박종훈의 클래식 브런치>
2019.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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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투데이뉴스] 노원문화예술회관 4월 기획공연 '박종훈의 클래식브런치'
노원문화예술회관 4월 기획공연 '박종훈의 클래식브런치' ● 구민들의 따뜻한 호평 속 시즌2로 다시 돌아온 브런치 콘서트● 현악기와 피아노 등 악기를 주제로 한 재미있는 클래식 이야기● 관객 전원에게 커피와 머핀 제공 지난해 구민들의 따뜻한 호평 속 힐링 타임을 선사해준 ‘박종훈의 클래식 브런치’가 시즌2로 노원문화예술회관(관장 김승국) 대공연장 무대에 다시 돌아온다. 4월부터 12월까지 총5회에 걸쳐 진행되는 ‘박종훈의 클래식 브런치’는 매회 흥미로운 주제의 클래식 이야기를 수준 높은 라이브 음악과 함께 들려주며, 전 관객에게 커피와 머핀이 제공된다.이번 공연에서는 오케스트라를 구성하는 악기 중 유독 많은 작곡가들의 사랑을 받아온 첼로, 바이올린, 비올라 등 현악기와 피아노를 주제로 바로크에서 현대까지 명곡을 감상할 수 있다. 우리가 쉽게 알지 못하는 악기에 담긴 신기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흥미로운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4월 23일 오전 11시 선보이는 첫 프로그램은 ‘꿈의 첼로’. 꿈속을 걷는 듯한 몽환적이고 감미로운 첼로 선율과 악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쇼팽, 베토벤, 비에니아프스키, 피아티고르스키의 곡들을 첼리스트 송영훈과 피아니스트 겸 해설자 박종훈이 생생한 연주로 들려줄 예정이다. 2014년부터 예술의 전당 11시 콘서트를 개최, 진행해온 박종훈은 다수의 해설이 있는 음악회를 맡아오며 전문적이고 친근한 클래식 해설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박종훈과 함께 올해 공연에서는 첼리스트 송영훈, 비올리스트 김상진, 황정은, 피아니스트 치하루 아이자와, 첼리스트예슬, 바이올리니스트 유시연, 민은경, 피예나, 테너 이엘이 참여하여 친근한 클래식의 세계로 안내한다. 노원문화예술회관의 ‘박종훈의 클래식 브런치’는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주관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에 선정되어 사업비의 일부를 문예진흥기금으로 지원 받아 진행되며, 문화소외계층을 위해 일부 객석을 기부할 예정이다. ‘박종훈의 클래식 브런치’는 전석 15,000원이며, 총 5회 공연을 전체 관람할 수 있는 패키지권을 6만원에 판매한다. 회차별 자세한 공연 안내 및 곡목 등은 노원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www.nowonart.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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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리스트] ‘박종훈의 클래식 브런치’, 시즌2로 돌아오다...음악이야기+다과로 풍성
‘박종훈의 클래식 브런치’, 시즌2로 돌아오다...음악이야기+다과로 풍성‘박종훈의 클래식 브런치’가 시즌2로 다시 돌아온다. 4월부터 12월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는 ‘박종훈의 클래식 브런치’는 매회 흥미로운 주제의 클래식 이야기를 수준 높은 라이브 음악과 함께 들려주며 전 관객에게 커피와 머핀을 제공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오케스트라를 구성하는 악기 중 유독 작곡가들의 사랑을 받아온 첼로, 바이올린, 비올라 등 현악기와 피아노를 주제로 바로크에서 현대까지 명곡을 감상할 수 있다. 23일 오전 11시 선보이는 첫 프로그램은 ‘꿈의 첼로’. 꿈속을 걷는 듯한 몽환적이고 감미로운 첼로 선율과 악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쇼팽, 베토벤, 비에니아프스키, 피아티고르스키의 곡들을 첼리스트 송영훈과 피아니스트 겸 해설자 박종훈이 생생한 연주로 들려줄 예정이다. 2014년부터 예술의 전당 '11시 콘서트'를 개최, 진행해온 박종훈은 다수의 해설이 있는 음악회를 맡아오며 전문적이고 친근한 클래식 해설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박종훈과 함께 올해 공연에서는 첼리스트 송영훈, 비올리스트 김상진, 황정은, 피아니스트 치하루 아이자와, 첼리스트예슬, 바이올리니스트 유시연, 민은경, 피예나, 테너 이엘이 참여해 친근한 클래식의 세계로 안내한다. 한편 노원문화예술회관의 ‘박종훈의 클래식 브런치’는 문화소외계층을 위해 일부 객석을 기부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노원문화예술회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9.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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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신문] 노원문화예술회관 춘하추동 명인명창 - 대금 이생강
2019.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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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신문] 노원문화예술회관 대금명인 이생강 연주
노원문화예술회관 대금명인 이생강 연주춘하추동 명인명창노원문화예술회관(관장 김승국)에서‘춘하추동 명인명창’시리즈 그 첫 무대로 4월 19일 소공연장에서 명인 이생강의 대금연주가 펼쳐진다.국가무형문화재 제45호 대금산조 예능 보유자 이생강 명인은 한주환 선생에게 대금산조를 사사 받아, 그 맥을 이으며 국악 고유의 정체성을 지키기 위해 활발한 연주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대금뿐만 아니라 피리, 단소, 태평소, 소금 등 뛰어난 연주력을 가진 이생강 명인은 팝송, 가요 등 다양한 장르와의 접목으로 국악의 대중화에 기여하며, 제자 양성에도 꾸준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빠른 기교와 다채로운 장단으로 섬세한 표현을 들려주는‘이생강류 대금산조’를 감상할 수 있는 명인 이생강의 울림 있는 무대는 우리 고유의 한과 흥을 멋으로 승화시킨다. 오는 12월에는 국가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 산조 및 병창 예능 보유자인 명창 안숙선의 무대가 예정되어 있다.☎02-2289-6830
2019.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