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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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립도서관, 올여름은 시원한 도서관에서 책과 문화를 함께 즐기세요!(2026.07.14.)
- 서울도서관 「2026 도서관은 쿨하다」 캠페인 참여 - 노원구립도서관 9개관, 공공 기후쉼터 운영 및 독서문화 프로그램 65개 마련 - 강연·전시·체험·작가와의 만남 등 온 가족이 함께하는 여름 독서문화 프로그램 노원문화재단(이사장 강원재) 노원구립도서관은 서울도서관이 추진하는 「2026 도서관은 쿨하다」 캠페인에 참여해 오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노원구립도서관 9개관을 공공 기후쉼터로 운영하고, 지역주민을 위한 총 65개의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2026 도서관은 쿨하다」는 무더운 여름철 시민 누구나 도서관에서 시원하게 머물며 독서와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서울도서관이 추진하는 대표 여름 캠페인이다. 노원구립도서관은 이번 캠페인과 연계해 냉방이 가능한 공공 기후쉼터를 운영하는 한편, 세대별 맞춤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해 도서관이 일상 속 가장 가까운 문화공간이자 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여름 노원구립도서관에서는 ▲도시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는 김태식 교수의 도시 인문학 강연 ▲우주먼지 지웅배, 문요한, 이희영 등 다양한 분야 작가와의 만남 ▲가족과 어린이를 위한 그림책 프로그램 및 체험 활동 ▲원화 전시와 북큐레이션 ▲생성형 A.I, 과학, 환경을 주제로 한 인문·교양 프로그램 등 총 65개의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여름방학 기간에는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과 독서교실을 확대 운영해 책과 함께하는 건강하고 의미 있는 여름방학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노원구립도서관 9개관은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 기후쉼터로 운영된다. 무더위를 피해 도서관을 찾은 주민들은 쾌적한 실내 환경에서 독서와 휴식을 즐기는 것은 물론,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어 도서관이 생활밀착형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캠페인 기간에는 서울도서관이 주관하는 ‘Come to Cool Library’ 이벤트도 진행된다. 도서관 방문 인증과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누구나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에게는 다양한 경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노원문화재단 강원재 이사장은 “올여름 도서관은 단순히 더위를 피하는 공간을 넘어 책과 문화가 함께하는 시원한 휴식처가 될 것”이라며 “가까운 도서관에서 가족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특별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6 도서관은 쿨하다」 프로그램의 세부 일정 및 참가 신청 방법은 노원구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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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문화재단, 2026 지역문화 우수사례상 수상(2026.07.13.)
-‘꿀잼도시 노원’을 만든 5대 축제·3대 음악회 운영으로 지역소생 부문 우수사례 선정 노원문화재단(이사장 강원재)이 추진한 「문화로 풀어낸 ‘노원구민’이라는 자부심‘꿀잼도시 노원’을 만든 5대 축제·3대 음악회 운영」 사례가 (사)한국지역문화재단총연합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 「2026 지역상생·문화동행 페스타」에서 지역문화 우수사례(지역소생 부문)로 선정되어 7월 9일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한국지역문화재단총연합회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인구 감소와 문화 소비의 외부 유출이라는 도시 문제를 문화정책으로 해결하고자 한 노원문화재단의 지역소생 전략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노원문화재단은 계절별로 운영하는 5대 축제와 노원구민만을 위한 3대 음악회를 통해 외부 방문객 유입과 구민 정주 만족도 향상을 동시에 실현하는 독창적인 문화 모델을 구축해 왔다. 대표 사업인 노원달빛산책은 2025년 한 해에만 132만여 명이 방문했으며, 누적 방문객은 431만 명을 넘어섰다. 노원수제맥주축제는 방문객의 54.63%가 외지인으로 나타나 지역 대표 문화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했으며, 댄싱노원은 주민과 청소년이 직접 참여하는 축제로 성장했다. 또한 수락산 선셋음악회와 경춘선 가을음악회 등 구민 전용 음악회는 예약 시작과 동시에 매진될 정도로 높은 호응을 얻으며 ‘노원에 살아서 누리는 문화적 혜택’을 체감하게 하는 대표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노원문화재단은 축제를 단순한 문화행사에 그치지 않고 주민, 청소년, 예술가, 소상공인이 함께 만드는 참여형 문화생태계로 발전시켜 왔다. 주민이 직접 운영인력으로 참여하는 ‘노원축제학교’, 지역 청소년과 예술가가 협업하는 ‘달빛예술학교’, 지역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브랜드페어’ 등을 통해 문화와 공동체, 지역경제를 연결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 이번 수상은 지난해 생활문화 경연 프로그램 <노원스타N>이 지역문화 우수사례로 선정된 데 이어 2년 연속 전국 단위 지역문화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강원재 이사장은 “노원의 축제와 음악회는 단순한 문화행사를 넘어 주민의 일상과 도시의 정체성을 연결하는 문화정책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문화가 지역의 활력과 자부심을 높이는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노원만의 문화도시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노원문화재단은 앞으로도 구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경제 및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는 다양한 문화사업을 통해 브랜드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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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문화재단, 6년째 흔들림 없는 경영평가 ‘가’등급, 93.12점으로 역대 최고(2026.07.02.)
노원문화재단, 6년째 흔들림 없는 경영평가 ‘가’등급, 93.12점으로 역대 최고 - 2026년에도 로컬100 2곳 선정, 국비 공모 10건 선정 6억원 유치 노원문화재단(이사장 강원재)이 2026년도(2025년 실적) 경영실적평가에서 6년 연속 최고등급인 ‘가’등급을 받았다. 특히 재단은 이번 평가에서 출범 이후 가장 높은 점수인 93.12점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 평가 성적을 받았다. 전년보다 0.89점 상승한 수치로, 문화예술 사업 성과와 기관 운영의 효율성, 혁신 역량 전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 구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 기여, AI 도입 로드맵을 통한 문화행정 혁신 높이 평가 평가단은 노원문화재단이 문화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며 구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브랜드를 육성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특히 지난해 개관한 노원아트뮤지엄은 「뉴욕의 거장들」과 「인상파, 찬란한 순간들」 전시를 통해 서울 동북권 대표 공공미술관으로 자리매김했으며, 지난 1년간 노원문화재단이 진행한 전시, 공연, 축제 등 사업에 노원구민 포함 전국에서 약 180만명이 참여했다. 또한 2024년 수립한 중장기 발전계획 「노원문화재단 비전 2030」에 따른 리더십·전략 부분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AI 도입 로드맵 수립과 실무 활용 확대 등 문화행정 혁신 노력이 전년 대비 두드러진 진전을 보인 것으로 평가됐다. □ 수도권 지자체 유일 로컬100 2개 선정, 국비 보조금 공모 사업 잇따라 유치... 문화재단의 모델이 된 노원문화재단 지난 6월 재단 설립 7주년을 맞은 노원문화재단의 성과는 2026년 전국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지난 2월 「노원달빛산책과」 「노원수제맥주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 ‘로컬100’에 수도권 지자체 유일하게 동시 선정됐다. 이는 재단 축제가 지역 문화콘텐츠를 넘어 국가를 대표하는 문화브랜드 사업으로 자리매김한 결과이다. 아울러 「꿈의 스튜디오」, 「꿈의 무용단」 등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등 정부 기관 주최의 공모 사업에도 10건이 선정돼 약 6억원의 국비 보조금을 확보하였으며, 재단 기부프로그램인 ‘와톤 WATON(Watering Art Tree Of Nowon)’을 통해서도 꾸준히 후원을 유치, 출연금에 의존하지 않고 국비와 외부재원을 확보하며 지역 문화예술 투자 규모를 확대하고 있다. 이러한 재단의 노력이 전국적으로 알려지며 지난해에는 전시·축제·ESG경영·후원유치 등 노원문화재단의 문화사업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전국 30여개 문화기관과 지자체가 노원을 찾았다. □ 하반기, 문화공간 운영·지역 예술인 지원 확대 계획 민선 9기가 본격 출범하는 하반기, 재단은 다양한 문화 사업을 이어간다. 노원구민이 사랑하는 축제는 10월 「노원달빛산책」으로 찾아 갈 예정이며, 경춘선숲길갤러리에서 진행되는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 기념 전시가 준비되어 있고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는 「2026 노원 발레 페스티벌」,「2026 서울시민연극제」가 펼쳐져 기대를 모은다. 아울러 생활문화동아리의 꿈의 무대가 된 「노원스타N」, 「꿈의 스튜디오」와 「꿈의 무용단」 등 생활문화·문화예술교육 사업 운영을 통해 주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향유하고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갈 예정이다. 노원문화재단 강원재 이사장은 “시설 운영 정상화와 전략 실행력 강화 등이 맞물려 출범 이후 최고 성과로 이어졌다”며 “6년 연속 최고 등급을 유지한 자치구 문화재단은 흔치 않은 만큼, 이번 성과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계속 다져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 문화브랜드를 만드는 데는 오랜 시간과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노원문화재단은 그동안 축제와 전시, 문화예술교육, 예술인 지원 등을 통해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구민이 체감하는 문화서비스를 확대하고, 노원의 문화적 경쟁력과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구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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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암도서관, '우주먼지' 지웅배 교수와 함께하는 천문학 특강 운영 (2026. 6. 30.)
불암도서관, '우주먼지' 지웅배 교수와 함께하는 천문학 특강 운영 - 우주에서 찾는 우리의 기원 「우리는 모두 어디에서 왔을까?」 진행 노원문화재단(이사장 강원재) 불암도서관은 직장인과 대학생 등 평일 낮 시간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주민과 천문학에 관심 있는 성인을 대상으로 야간 천문학 특강 「우리는 모두 어디에서 왔을까?」를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천문학자이자 유튜브 채널 '우주먼지'를 통해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는 지웅배 교수를 초청해 진행한다. 강연에서는 별의 탄생과 죽음, 그리고 인간을 이루는 원소가 어떻게 우주에서 비롯됐는지를 살펴보며, 우리가 우주와 어떤 연결고리를 가지고 있는지 쉽고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다. 특강은 7월 22일 개최되며, 참가 신청은 7월 2일부터 노원구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 불암도서관은 앞으로도 과학, 인문,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강연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에게 폭넓은 지식과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의 열린 문화공간으로서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노원구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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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중앙도서관, 도시를 걷고 읽는 인문학 강연 「걸어서 도시를 읽다」 운영 (2026. 6. 25.)
노원중앙도서관, 도시를 걷고 읽는 인문학 강연「걸어서 도시를 읽다」운영 – 성수동에서 대림동까지, 걷기의 시선으로 만나는 도시 이야기 노원문화재단(이사장 강원재) 노원중앙도서관은 개관 20주년을 기념하여 도시인문학 강연 「걸어서 도시를 읽다」를 운영한다. 이번 강연은 7월 4일(토)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노원중앙도서관 1층 열린공간 ‘다인정담’에서 진행되며, 서울의 다양한 도시경관을 살펴보며 걷기의 시선으로 도시를 읽고 이해하는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강연을 맡은 김태식 교수는 도시와 공간, 문화와 커뮤니케이션을 연구하는 문화인류학자다. 저서 『말하는 도시 - 체코 브르노로 보는 도시공간소통』을 통해 도시를 사람과 기억, 문화가 소통하는 살아있는 공간으로 바라보는 시각을 제시해 왔다. 이번 강연에서는 성수동과 대림동 등 서울의 서로 다른 골목과 거리 풍경을 따라가며 도시의 변화와 일상의 흔적을 살펴본다. 도시를 단순한 생활공간이 아닌 사람들의 삶과 기억, 문화와 역사가 축적된 인문학적 공간으로 바라보고, 도시를 하나의 텍스트처럼 읽고 해석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특히 계획도시로 조성된 지 40여 년이 지난 노원의 현재를 함께 조명하며 앞으로 시민들이 만들어갈 도시의 미래를 생각해 보는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본 강연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모집인원은 40명을 참가 신청은 6월 18일(목) 오전 10시부터 노원구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사전 신청자 외에도 행사 당일 현장 참여가 가능하다. 노원문화재단 강원재 이사장은 “도시는 사람들의 삶과 기억이 쌓여 만들어진 살아있는 기록물”이라며 “계획도시로 성장한 노원이 새로운 변화를 맞이하고 있는 지금, 이번 강연이 시민들이 익숙한 도시를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보고 우리가 살아갈 공간의 가치와 미래를 함께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노원중앙도서관은 개관 20주년을 맞아 인문학 강연, 공연, 작가와의 만남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와 지식을 향유하고 지역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이야기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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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문화재단, 국내외 아트페어에서 주목받는 Z세대 작가 박하랑 개인전 <닿는 언어> 개최 (2026. 6. 23.)
노원문화재단, 국내외 아트페어에서 주목받는 Z세대 작가 박하랑 개인전 <닿는 언어> 개최 - 그래피티와 수어가 만나는 독창적 예술 세계 - 경춘선숲길 갤러리서 전시 연계 체험프로그램 및 작가 사인회 진행 노원문화재단(이사장 강원재)은 6월 24일부터 7월 12일까지 경춘선숲길 갤러리에서 박하랑 개인전 <닿는 언어>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국내외 아트페어와 개인전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박하랑 작가의 작품 세계를 소개하며, 수어(Sign Language)를 독립된 언어이자 예술적 표현 체계로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을 제안한다. 박하랑 작가는 국내외 개인전을 비롯해 뉴욕·샌프란시스코 아트페어, 싱가포르 뱅크아트페어, 월드아트페스타 등 다양한 전시와 아트페어에 참여하며 국내외 무대에서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수어와 그래피티를 결합한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구축해온 그는 손의 움직임이 감정과 생각을 담은 하나의 언어가 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해 이를 '손으로 말하는 예술(Hands Speak Art)'로 확장해왔다. 그래피티의 자유롭고 강렬한 표현에 수어를 결합해 시각적 이미지와 언어적 의미를 동시에 담아내는 작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환경, 학교폭력, 외로움 등 동시대의 사회적 메시지를 작품에 담아 소통의 의미를 새롭게 바라보게 한다. 특히 17세 청소년 작가로 Z세대의 특성을 담아 이해하기 쉬운 이미지와 화려한 색감으로 직설적이고 빠르게 메시지를 전달하며, SNS를 통한 적극적 소통으로 많은 팬을 보유했다 전시 <닿는 언어>는 몸짓과 표정, 색채와 이미지를 통해 의미를 만들어내는 수어의 예술적 가능성을 조명한다. 관람객은 작품을 통해 소리 중심의 언어 체계를 넘어 다양한 소통 방식을 경험하며, 서로 다른 감각과 표현이 만나는 순간을 마주하게 된다. 전시 기간 중에는 작품을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박하랑 작가와 함께 나만의 그래피티 아트를 만드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7월 4일(금) 오후 2시~4시 진행되며, 신청 방법은 노원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7월 11일(토) 오후 2시~4시에는 작가 사인회가 열리며, 별도 예약 없이 전시장을 찾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경춘선숲길 갤러리는 다양한 전시를 통해 지역 주민과 예술을 연결하는 문화예술 거점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화~금요일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주말은 정오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자세한 내용은 노원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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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문화재단, ‘마들이음도서관’ 개관… 책과 문화가 만나는 복합문화공간 조성 (2026. 6. 18.)
노원문화재단, ‘마들이음도서관’ 개관… 책과 문화가 만나는 복합문화공간 조성 - 노원휴먼라이브러리 새 단장… 복합문화도서관으로 재탄생 - 강연·전시·사람책 프로그램 등 다양한 독서문화 서비스 제공 노원문화재단(이사장 강원재)의 마들이음도서관이 오는 6월 23일 시범운영을 시작하고, 6월 26일 개관식을 거쳐 7월 1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기존 노원중앙도서관에 위치했던 노원휴먼라이브러리를 확장·개편하여 새로운 공간에 조성한 마들이음도서관은 독서와 문화, 사람책 서비스를 한 공간에서 만날 수 있는 복합문화도서관이다. 마들이음도서관은 주민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도서관으로, 자료 열람은 물론 강연, 전시, 문화프로그램 등 다양한 독서문화 서비스를 제공 할 예정이다 도서관은 서울 노원구 노원로 495 해링턴 플레이스 노원 센트럴 3층에 위치하며, 연면적 744.1㎡ 규모로 조성됐다. 유아·어린이·일반 자료실을 비롯해 무대와 라운지, 청음실, 교육실, 사람책 열람실, 무인카페, 스마트팜 등을 갖춰 다양한 독서와 문화 활동이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마들이음도서관은 개관을 기념하여 ‘다음에는 더 잘하고 싶어’의 이석구 작가 초청강연, ‘마음과 마음을 잇다’문요한 작가의 북토크와 다양한 현장 체험 이벤트를 진행, 앞으로도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주민들이 다양한 경험과 이야기를 나누는 지역 문화공간으로 운영하고자 한다. 강원재 이사장은 “마들이음도서관은 책과 정보뿐 아니라 사람의 경험과 이야기도 함께 만날 수 있는 공간”이라며 “주민들이 이곳에서 배우고 쉬고 교류하며 일상 속에서 문화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개관 초기 운영 안정화를 위해 6월 30일까지는 관내 열람 서비스만 우선 운영하며, 7월 1일부터는 도서 대출·반납을 포함한 모든 서비스를 정상 운영할 계획이다. □ 시범 운영 : 2026. 6. 23.(화) ~ 6. 30.(화) ※관내 열람 가능 □ 정식 운영 : 2026. 7. 1.(수) □ 운영 시간 - 평일(화~금요일) 09:00-20:00 / 주말 09:00-18:00 - 월요일 및 공휴일 휴관 □ 주소 : 서울 노원구 노원로 495 해링턴 플레이스 노원센트럴 3층 (온곡중학교 맞은편)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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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문화재단, 「노원구 한 책 읽기」 김애란 작가와의 만남 개최 (2026. 6. 16.)
노원문화재단, 「노원구 한 책 읽기」 김애란 작가와의 만남 개최 – 2026년 올해의 한 책 『이중 하나는 거짓말』 저자 초청 – 작품 이야기와 창작 과정, 시민과의 대화 나눠 노원문화재단(이사장 강원재)은 오는 6월 20일 노원중앙도서관에서 김애란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한다. 김애란 작가는 섬세한 문체와 현실을 따뜻하게 응시하는 시선으로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작가로, 특히 ‘2026 노원구 한 책 읽기’소설분야 올해의 한 책으로 선정된 『이중 하나는 거짓말』의 저자이다. 「노원구 한 책 읽기」는 주민들이 직접 선정한‘올해의 한 책’을 함께 읽으며 생각과 경험을 나누는 노원구의 대표적인 사회적 독서운동이다. 2026년 노원구 올해의 한책은 김애란 작가의『이중 하나는 거짓말』과 더불어 그림책 분야에 유진 작가의『듣고 싶은 말』이 선정됐다. 이번 작가와의 만남은 서울국악동아리연합의 사전 공연을 시작으로, 천안‘가문비나무아래’책방 박진숙 대표의 진행으로 작가와의 대화 및 질의응답의 순으로 진행되며,『이중 하나는 거짓말』을 중심으로 작품에 담긴 이야기와 창작 과정, 삶과 문학에 대한 다양한 생각을 시민들과 나눌 예정이다. 특히 사전 질문 접수를 통해 시민과 작가가 보다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가자들은 작품을 매개로 서로의 생각과 경험을 공유하며 문학이 전하는 공감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갖게 된다. 6월 20일(토) 오후 2시 30분 노원중앙도서관 1층‘다인정담’에서 진행되며, 홈페이지 사전 신청자 외에도 행사 당일 현장 참여가 가능하다. 강원재 이사장은 “한 권의 책을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은 지역사회를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문화적 경험”이라며 “이번 만남이 시민들에게 문학이 주는 즐거움과 깊이를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도서관이 다양한 이야기와 만남이 이루어지는 문화 거점으로서 역할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