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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 [내일신문] 노원문화예술회관 2월 기획공연, 연극 <세일즈맨의 죽음>

    2019.02.21

  • [선데이뉴스] 노원문화예술회관 2월 기획공연..연극 <세일즈맨의 죽음>

    노원문화예술회관 2월 기획공연..연극 &lt;세일즈맨의 죽음&gt;● 원로배우 전무송과 한인수, 정상철, 박순천 등 연기파 배우들의 만남 ● 이 시대 우리 아버지들의 자화상을 그린 감동의 드라마[선데이뉴스신문=김명철 기자]원로배우 전무송 주연의 연극 ‘세일즈맨의 죽음’이 2월 23일(토) 오후 4시, 노원문화예술회관(관장 김승국) 무대에 오른다.&nbsp;아서밀러 원작의 연극 ‘세일즈맨의 죽음’은 1949년 퓰리처상, 토니상, 뉴욕 극 비평가상을 수상하며 평단의 극찬 속에 ‘제 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 연극계 최고의 걸작’이라는 호평을 받은 작품이다. 이 시대를 대변하는 우리 아버지들의 자화상을 그린 드라마로 2019년을 살아가는 현대인에게도 진한 공감과 감동을 선사한다.&nbsp;이번 무대에는 1983년 극단 성좌에서 주인공 윌리 로먼 역으로 관객들에게 첫 무대를 선보였던 원로배우 전무송이 한국의 윌리 로먼으로 다시 분하여 관객들의 눈시울을 붉히고 가슴을 울리게 할 것이다.&nbsp;또한 전무송의 가족들이 총출동하여 연극인 가족의 진면목을 보여준다. 연출에는 배우 전무송의 사위이자 아역배우 출신인 김진만이, 주인공 윌리의 아들 비프 역엔 전무송의 실제 아들 전진우가 출연하여 부자간의 끈끈한 호흡을 무대 위에 고스란히 전달할 것이다. 그리고 딸 전현아가 전체 작품을 총괄하는 제작 피디를 맡아 연극인 가족의 앙상블을 보여준다. 이번 공연에서 김진만 연출은 희곡 번역을 직접 맡아 윌리와 그의 가족, 등장인물들의 모습을 좀 더 섬세하게 수정하고 캐릭터를 강화하여 더욱 탄탄해진 무대를 보여준다.또한, 방송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배우 박순천이 윌리를 존경하며 사랑하는 린다 역으로 전무송과 호흡을 맞추고, 방송과 연극 무대에서 선 굵은 연기를 보이는 한인수가 윌리의 형 벤 역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그리고 연극계의 원로배우 정상철이 찰리 역으로 무대 위 감초역할을 맡아 극에 활력을 불어 넣으며, 극단 그루의 젊은 배우들이 함께해 뜻 깊은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음악에는 ‘산골소년의 슬픈 사랑이야기’의 가수 예민이 참여해 서정적인 음악으로 작품의 깊은 맛을 더해준다.&nbsp;실력파 배우들이 선사하는 이 시대 우리 아버지들의 이야기, 연극 ‘세일즈맨의 죽음’은 노원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www.nowonart.kr)에서 예매할 수 있다.전화문의 ☎ 02-2289-6830

    2019.02.19

  • [한국정경신문] 2.18~24 연극·뮤지컬] 스토리 열전..분노의포도·세기의사나이·자기앞의생

    [2.18~24 연극·뮤지컬] 스토리 열전..분노의포도·세기의사나이·자기앞의생[한국정경신문=이슬기 기자] 이번 주(18일~24일) 연극 무대는 다양한 작품이 관객을 만나러 온다. 관객의 뜨거운 사랑을 받아 연장 공연을 결정한 '동주'를 비롯해 탄탄한 역사로 믿고 보는 극장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소극장 산울림은 극단 걸판의 '분노의 포도'를 올린다. 연극실험실 혜화동 1번지는 '나이스랜드'라는 작품을 선보인다. 이어 선돌극장은 '선이 그린 노래'를. 대학로예술극장은 창작산실 연극 '세기의 사나이'를. 명동예술극장은 '자기 앞의 생'을 올려 관객의 기대를 높인다.■연극▲분노의 포도(20일 소극장 산울림 개막)고전문학의 신선한 재해석을 선보이는 '산울림 고전극장'이 앙코르로 온다. 이번 '2019 앙코르 산울림 고전극장'은 지난 2013년부터 공연된 28편의 작품 중 큰 사랑을 받았던 작품을 선정해 찾아온다. '분노의 포도'는 오는 2월 20일부터 3월 3일까지 공연한다. 80년 전 미국을 배경으로 한 이야기다. 폭력과 굶주림, 죽음에 서서히 갉아 먹히는 ‘조드’ 가족을 통해 우리의 현실을 만난다.&nbsp;▲세기의 사나이(22일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 개막)공연예술 창작산실 '올해의 신작'으로 선정된 작품이다. 125년을 산 한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다. 역사적 사건의 사실적 재연을 벗어나 한 인간의 삶에 초첨을 두고 이야기를 이끈다. 소수의 영웅이 다수의 민중을 이끌며 역사를 바꾼다는 고정관념에 과감히 맞서는 무대가 될 예정이다.&nbsp;▲자기 앞의 생(22일 명동예술극장 개막)'자기 앞의 생'은 세계 3대 문학상 중 하나인 프랑스 공쿠르 상을 두 번이나 수상한 작가 로맹 가리릐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이다. 파리 슬럼가의 한 아파트를 배경으로 자신의 부모가 누구인지 모르는 아랍계 소년 모모와 오갈 데 없는 아이들을 키우는 유대인 보모 로자의 이야기를 그린다. 인종, 종교, 세대 등 사회적 장벽을 뛰어넘는 두 사람의 관계에 집중하여 인간애를 잃어가는 현대 사회에 유의미한 메시지를 던진다.&nbsp;▲가족입니다(18일 후암스테이지 개막)잘 사는 것보다 평범하게 살고 싶은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무대를 채운다. 어린 남매를 버리고 떠난 엄마. 남매 기용과 진은 서로를 의지하며 자랐다. 어느새 성인이 된 두 사람이 결혼이라는 사건을 마주하고 있는 찰나. 남매와 연인들의 앞에는 20년 만에 떠났던 엄마가 찾아온다.▲동주: 찰나와 억겁(19일 대학로 SH아트홀 개막)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고 윤동주 시인의 삶과 문학을 기리기 위한 낭송음악극이다. 지난 1월 26일 개막해 2월 3일 마쳤다. 8일간의 공연이 너무 짧다는 분들의 재공연 문의가 잇따라 논의 끝에 연장 공연을 결정했다. 윤동주 시인의 16개 시를 중심으로 스토리라인을 구성하고 ‘낭송음악극’이라는 새로운 형태의 극을 통해 시인의 시세계를 더욱 의미 있게 한다.▲나이스랜드(20일 연극실험실 혜화동 1번지 개막)작품은 '팔코드'라는 아이템 개발을 통해 범죄율 0%에 성공한 나라를 배경으로 한다. 나라에서는 평화, 희생, 양심이라는 덕목 아래 서로가 서로를 아끼며 살아간다. 하지만 어린 나이에 엄마를 잃은 청년 진은 착함을 강요하는 세상에 의문을 품기 시작한다.▲세일즈맨의 죽음(23일 노원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개막)아서 밀러 원작의 연극 ‘세일즈맨의 죽음’은 지난 1949년 퓰리처상, 토니상, 뉴욕 극 비평가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지난 1983년 극단 성좌에서 주인공 윌리 로먼 역으로 관객들에게 첫 무대를 선보였던 원로배우 전무송이 한국의 윌리 로먼으로 다시 분해 기대를 높인다. 그는 관록의 연기로 관객들의 눈시울을 붉히고 가슴을 울리게 할 예정이다.■뮤지컬▲그날들(22일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 개막)뮤지컬 '그날들'이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서울 공연을 연다. 고(故) 김광석이 부른 명곡들로 구성된 주크박스 뮤지컬로 청와대 경호실을 배경으로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20년 전 사라진 ‘그 날’의 미스터리한 사건을 다룬다. 불필요한 장면은 없애고 더욱 촘촘해진 스토리라인으로 관객의 이해도와 몰입도를 한층 높였다는 후문. 유준상, 이필모, 엄기준, 최재웅, 오종혁, 온주완, 남우현, 윤지성, 최서연, 제이민, 서현철, 이정열 등이 출연한다.▲영웅(22일 대구 계명아트센터 개막)뮤지컬 '영웅'이 서울 공연 전 대구에서 먼저 막을 올린다. 안중근 의거 100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뮤지컬 ‘영웅’은 안중근 의사의 마지막 1년을 집중 조명해 조국을 위해 헌신한 애국지사의 면모와 운명 앞에서 고뇌하는 인간의 모습을 깊이 있게 담아낸 작품이다. 안중근 역에는 정성화, 양준모가 캐스팅됐다.

    2019.02.19

  • [노원신문] 노원문화예술회관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 선정

    노원문화예술회관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 선정&lt;박종훈의 클래식 브런치 시즌 2&gt; &lt;4인 4색 명작전-춘하추동&gt;노원문화예술회관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 선정&lt;박종훈의 클래식 브런치 시즌 2&gt; &lt;4인 4색 명작전-춘하추동&gt;노원문화예술회관(관장 김승국)의 기획공연 ‘박종훈의 클래식 브런치 시즌 2’와 기획전시 ‘4인 4색 명작전-춘하추동’이 ‘2019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 기획 프로그램에 동시 선정되어 국비 3,500만원을 확보하였다.‘박종훈의 클래식 브런치’는 친근한 클래식 해설, 수준 높은 연주와 함께 관객 전원에게 커피와 머핀을 제공하며 호평을 받았다. 올해 진행되는 시즌 2 공연에서는 ‘악기’를 테마로 매 공연마다 악기가 돋보이는 영화 속 클래식 명곡을 감상해볼 수 있으며, 연주자가 직접 들려주는 생생한 에피소드가 준비되어 있다. 4월부터 12월까지 연 5회 공연 예정으로 입장료는 15,000원이며 올해도 관객 전원에게 커피와 빵이 제공된다.‘4인 4색 명작전-춘하추동’은 노원문화예술회관 4층에 위치한 노원아트갤러리에서 펼쳐진다. 계절마다 각기 다른 장르의 시각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으며, 자연을 주제로 봄에는 한국화, 여름에는 서양화, 가을에는 사진예술, 겨울에는 서예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매 시즌 작가와의 대화 코너를 통해 관객들의 작품에 대한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지역 작가들이 전시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서 지역 미술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전시기간은 각 장르마다 2주씩 진행될 예정이고 입장료는 무료이다. 전시문의 ☎02-2289-6769공연문의 ☎02-2289-6830

    2019.02.18

  • [노원신문] 노원문화예술회관 연극 <세일즈맨의 죽음>

    노원문화예술회관 연극 &lt;세일즈맨의 죽음&gt;원로배우 전무송 등 연기파 배우들의 만남노원문화예술회관 연극 &lt;세일즈맨의 죽음&gt;원로배우 전무송 등 연기파 배우들의 만남이 시대 우리 아버지들의 자화상 원로배우 전무송 주연의 연극 ‘세일즈맨의 죽음’이 오는 2월 23일(토) 오후 4시, 노원문화예술회관(관장 김승국) 무대에 오른다.아서밀러 원작의 연극 ‘세일즈맨의 죽음’은 1949년 퓰리처상, 토니상, 뉴욕극비평가상을 수상하며 평단의 극찬 속에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 연극계 최고의 걸작’이라는 호평을 받은 작품이다. 이 시대를 대변하는 아버지들의 자화상을 그린 드라마로 2019년을 살아가는 현대인에게도 진한 공감과 감동을 선사한다.이번 무대에는 1983년 극단 성좌에서 주인공 윌리 로먼 역으로 첫 무대를 선보였던 원로배우 전무송이 한국의 윌리 로먼으로 다시 분하여 관객들의 눈시울을 붉히고 가슴을 울리게 한다. 또한 전무송의 가족들이 총출동하여 연극인 가족의 진면목을 보여준다. 연출에는 배우 전무송의 사위이자 아역배우 출신인 김진만이, 주인공의 아들 비프 역엔 전무송의 실제 아들 전진우가 출연하여 부자간의 끈끈한 호흡을 무대 위에 고스란히 전달할 것이다. 그리고 딸 전현아가 전체 작품을 총괄하는 제작 피디를 맡아 연극인 가족의 앙상블을 보여준다. 이번 공연에서 김진만 연출은 희곡 번역을 직접 맡아 윌리와 그의 가족, 등장인물들의 모습을 좀 더 섬세하게 수정하고 캐릭터를 강화하여 더욱 탄탄해진 무대를 보여준다.또한 방송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배우 박순천이 윌리를 존경하며 사랑하는 린다 역으로 전무송과 호흡을 맞추고, 방송과 연극 무대에서 선 굵은 연기를 보이는 한인수가 윌리의 형 벤 역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그리고 원로배우 정상철이 찰리 역으로 무대 위 감초역할을 맡아 극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극단 그루의 젊은 배우들이 함께해 뜻깊은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음악에는 ‘산골소년의 슬픈 사랑이야기’의 가수 예민이 참여해 서정적인 음악으로 작품의 깊은 맛을 더해준다.전화문의 ☎02-2289-6830

    2019.02.18

  • [위드인뉴스] 노원문화예술회관, 전무송 주연 연극 \'세일즈맨의 죽음\' 공연

    노원문화예술회관, 전무송 주연 연극 '세일즈맨의 죽음' 공연원로배우 전무송 주연의 연극 ‘세일즈맨의 죽음’이 2월 23일(토) 오후 4시, 노원문화예술회관무대에 오른다.아서밀러 원작의 연극 ‘세일즈맨의 죽음’은 1949년 퓰리처상, 토니상, 뉴욕 극 비평가상을 수상하며 ‘제 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 연극계 최고의 걸작’이라는 호평을 받은 작품이다. 이번 무대에는 1983년 극단 성좌에서 주인공 윌리 로먼 역으로 관객들에게 첫 무대를 선보였던 원로배우 전무송이 한국의 윌리 로먼으로 다시 분한다.또한 전무송의 가족들이 총출동하여 연극인 가족의 진면목을 보여준다. 연출에는 배우 전무송의 사위이자 아역배우 출신인 김진만이, 주인공 윌리의 아들 비프 역엔 전무송의 실제 아들 전진우가 출연한다. 그리고 딸 전현아가 전체 작품을 총괄하는 제작 피디를 맡아 연극인 가족의 앙상블을 보여준다. 이번 공연에서 김진만 연출은 희곡 번역을 직접 맡아 캐릭터를 강화하여 더욱 탄탄해진 무대를 보여준다.또한 배우 박순천이 윌리를 존경하며 사랑하는 린다 역으로 전무송과 호흡을 맞추고, 방송과 연극 무대를 오가는 한인수가 윌리의 형 벤 역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연극계의 원로배우 정상철이 찰리 역으로 무대 위 감초역할을 맡으며, 극단 그루의 젊은 배우들이 함께한다. 음악에는 ‘산골소년의 슬픈 사랑이야기’의 가수 예민이 참여한다.연극 ‘세일즈맨의 죽음’은 노원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다.

    2019.02.18

  • [지역연합신문] 노원문화예술회관 2월 기획공연 연극 ‘세일즈맨의 죽음’

    노원문화예술회관 2월 기획공연 연극 ‘세일즈맨의 죽음’이 시대 우리 아버지들의 자화상을 그린 감동의 드라마 ‘세일즈맨의 죽음’이 2월 23일 오후 4시 노원문화예술회관 무대에 오른다.아서밀러 원작 ‘세일즈맨의 죽음’은 1949년 퓰리처상, 토니상, 뉴욕 극 비평가상을 수상하며 평단의 극찬 속에 ‘제 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 연극계 최고의 걸작’이라는 호평을 받은 작품이다. 이 시대를 대변하는 우리 아버지들의 자화상을 그린 드라마로 2019년을 살아가는 현대인에게도 진한 공감과 감동을 선사한다.이번 무대에는 1983년 극단 성좌에서 주인공 윌리 로먼 역으로 관객들에게 첫 무대를 선보였던 원로배우 전무송이 한국의 윌리 로먼으로 다시 분하여 관객들의 눈시울을 붉히고 가슴을 울리게 할 것이다. 또한 전무송의 가족들이 총출동하여 연극인 가족의 진면목을 보여준다. 연출에는 배우 전무송의 사위이자 아역배우 출신인 김진만이, 주인공 윌리의 아들 비프 역엔 전무송의 실제 아들 전진우가 출연하여 부자간의 끈끈한 호흡을 무대 위에 고스란히 전달할 것이다. 그리고 딸 전현아가 전체 작품을 총괄하는 제작 피디를 맡아 연극인 가족의 앙상블을 보여준다. 이번 공연에서 김진만 연출은 희곡 번역을 직접 맡아 윌리와 그의 가족, 등장인물들의 모습을 좀 더 섬세하게 수정하고 캐릭터를 강화하여 더욱 탄탄해진 무대를 보여준다.또한 방송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배우 박순천이 윌리를 존경하며 사랑하는 린다 역으로 전무송과 호흡을 맞추고, 방송과 연극 무대에서 선 굵은 연기를 보이는 한인수가 윌리의 형 벤 역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그리고 연극계의 원로배우 정상철이 찰리 역으로 무대 위 감초역할을 맡아 극에 활력을 불어 넣으며, 극단 그루의 젊은 배우들이 함께해 뜻 깊은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음악에는 ‘산골소년의 슬픈 사랑이야기’의 가수 예민이 참여해 서정적인 음악으로 작품의 깊은 맛을 더해준다.실력파 배우들이 선사하는 이 시대 우리 아버지들의 이야기, 연극 ‘세일즈맨의 죽음’은 노원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다. 이경충 기자 nnews21@daum.net

    2019.02.15

  • [뉴스타운] 노원문화예술회관, 기획공연 ‘세일즈맨의 죽음’

    노원문화예술회관, 기획공연 ‘세일즈맨의 죽음’전무송의 아들 전진우가 출연 부자간의 끈끈한 호흡을 무대에서 전달돼원로배우 전무송 주연의 연극 ‘세일즈맨의 죽음’이 2월 23일(토) 오후 4시, 노원문화예술회관(관장 김승국) 무대에 오른다. 아서밀러 원작의 연극 ‘세일즈맨의 죽음’은 1949년 퓰리처상, 토니상, 뉴욕 극 비평가상을 수상하며 평단의 극찬 속에 ‘제 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 연극계 최고의 걸작’이라는 호평을 받은 작품이다.이 시대를 대변하는 우리 아버지들의 자화상을 그린 드라마로 2019년을 살아가는 현대인에게도 진한 공감과 감동을 선사한다. 이번 무대에는 1983년 극단 성좌에서 주인공 윌리 로먼 역으로 관객들에게 첫 무대를 선보였던 원로배우 전무송이 한국의 윌리 로먼으로 다시 분하여 관객들의 눈시울을 붉히고 가슴을 울리게 할 것이다.또한 전무송의 가족들이 총출동하여 연극인 가족의 진면목을 보여준다. 연출에는 배우 전무송의 사위이자 아역배우 출신인 김진만이, 주인공 윌리의 아들 비프 역엔 전무송의 실제 아들 전진우가 출연하여 부자간의 끈끈한 호흡을 무대 위에 고스란히 전달할 것이다. 그리고 딸 전현아가 전체 작품을 총괄하는 제작 피디를 맡아 연극인 가족의 앙상블을 보여준다.이번 공연에서 김진만 연출은 희곡 번역을 직접 맡아 윌리와 그의 가족, 등장인물들의 모습을 좀 더 섬세하게 수정하고 캐릭터를 강화하여 더욱 탄탄해진 무대를 보여준다. 또한 방송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배우 박순천이 윌리를 존경하며 사랑하는 린다 역으로 전무송과 호흡을 맞추고, 방송과 연극 무대에서 선 굵은 연기를 보이는 한인수가 윌리의 형 벤 역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그리고 연극계의 원로배우 정상철이 찰리 역으로 무대 위 감초역할을 맡아 극에 활력을 불어 넣으며, 극단 그루의 젊은 배우들이 함께해 뜻 깊은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음악에는 ‘산골소년의 슬픈 사랑이야기’의 가수 예민이 참여해 서정적인 음악으로 작품의 깊은 맛을 더해준다.실력파 배우들이 선사하는 이 시대 우리 아버지들의 이야기, 연극 ‘세일즈맨의 죽음’은 노원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다. 전화문의 02-2289-6830 출처 : 뉴스타운(http://www.newstow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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