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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아띠(웹진)

노원아띠 9월호

  • 2020-08-31
  • 3,692
노원문화재단이 전하는 9월 문화소식!

노원문화재단 웹진 노원아띠 vol.2 9월호
본 웹진은 코로나19 확산 이전에 기획·제작되었으며, 
이후 일정은 코로나19 확산 상황에 따라 연기·취소될 수 있습니다.
기억 속의 9월은 이곳저곳에서 열리는 다양한 축제로 신나면서도 바쁜 달이었다. 하지만 이번 년은 코로나19로 조용한 가을이 이어지고 있다. 사람들은 여전히 축제를 기다리고 문화예술인은 그 대안을 찾기 위해 노력한다. 그 결과 하나부터 열까지 꼼꼼하게 준비해 모두의 불안감을 해소할 안전한 축제가 시작되었다.

글 김채은 사진 노원문화재단
야외 소규모 공연
공연이 다시 시작되었다. 지금껏 겪어왔던 축제와는 확연히 다른 모습이지만, 오랫동안 문화예술과 멀어진 우리에겐 ‘축제의 시작’이라는 소식조차 반갑게 들려온다. 노원문화재단(이하 ‘재단’)은 사람들 간의 밀접접촉을 피하고자 사람이 많이 몰리지 않는 야외에서 돌파구를 찾았다.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열리는 <2020 경춘선숲길 거리예술>은 익숙한 일상의 공간, 화랑대 철도공원에서 서커스, 연극, 퍼포먼스 등의 다양한 거리예술 공연을 진행한다. 또한 주말마다 노원구 곳곳에는 버스킹 콘서트와 돗자리 영화제가 펼쳐진다. 집에만 있는 주말이 조금은 답답해진다면 마스크를 쓰고 노원구를 걸어보자. 예상치도 못한 공연이 펼쳐지고 있을 것이다.
이희문 <오방신과 발광>
흰색, 빨간색, 파란색, 은색. 이희문을 생각하면 여러 가지의 색이 떠오른다. 이번에도 오래 기다린 이들에게 보답하듯 화려한 형광 그린 색 가발을 쓴 새로운 캐릭터 ‘오방신’이 찾아왔다. 코로나19로 대부분의 공연이 취소되는 와중에도 <오방신과 발광>은 한 칸씩 자리를 띄고 앉는 거리두기 좌석제를 이용해 사람들의 불안함을 해소하고 즐거운 축제의 장을 열었다. 기존 공연에는 없었던 게스트의 오프닝 무대가 생기고, 의상 콘셉트도 공연을 위해 변화를 주었다고 하니 잔뜩 기대를 해도 좋을 것 같다. 귀가 즐겁고 눈이 즐거운 이곳에서 일상의 답답함을 풀어 보길 바란다.
거리두기로 축제하기
코로나19로 많은 공연이 취소되었고, 문화예술계의 활동은 위축되었다. 하지만 지역민들의 예술에 대한 갈증과 관심은 시간이 갈수록 커져만 간다. 간간히 진행되는 문화 행사와 예술 공연의 재빠른 매진 소식은 문화예술이 지속되어야 하는 이유를 설명해준다. 재단은 더욱 안전한 축제를 위해 몇 가지 방법을 생각했다. 첫 번째로 공연장과 전시장 입구에 전자출입명부 QR코드를 설치한다. 노원문화예술회관을 입장할 때 QR코드를 활용해 방문을 체크하고, 정부가 제공한 앱을 활용해 본인이 직접 방문 내용을 기록하도록 설계했다. 두 번째는 야외 공연 시 거리두기 우산을 제공한다. 한 칸씩 띄어 앉아 거리를 둘 수 있는 실내공연과 달리 야외공연은 따로 좌석이 마련되어있지 않아 우산을 펼쳐 다른 사람과의 자연스러운 거리두기가 가능하다. 또한 마스크를 깜빡 잊은 지역민에게 무료로 마스크를 제공하고, 곳곳에 손 소독제를 비치해 안전한 공연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잠깐 지구에 놀러 온 외계인처럼
소리꾼 이희문




화이트 톤의 깔끔한 공간 속에 여러 색을 가진 소리꾼 이희문이 있다. 가발을 쓰지 않은 모습에 어쩐지 어색함이 느껴졌지만, 그것도 잠시 그의 에너지가 강렬하게 느껴졌다. 매번 독특하고 파격적인 콘셉트로 찾아오는 이희문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
글 김채은 사진 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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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방신과 발광> 
일시 9월 29일(화) 19:30
장소 노원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티켓 30,000원(유료회원 30% 할인)
관람 8세 이상
문의 02 2289 3400
*본 공연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일정이 변경되었습니다. 
(변경 전 : 9월 9일 / 변경 후 : 9월 29일)
COLUMN
축제가 가져야 할 키워드
대동(大同), 동락(同樂), 상생(相生)

지난 2월, 예기치 않은 코로나19 사태로 축제, 공연, 전시 등 모든 문화예술 행사가 멈춰 섰다. 짧게 끝날 줄 알았던 코로나19는 아직 전 세계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문화예술계 역시 마찬가지다. 그러나 문화예술계는 더는 멈춰있지 않다. 작지만 바쁘게, 그리고 알차게 움직이고 있다. 이럴 때일수록 축제와 예술이 가진 기본인 ‘대동, 동락, 상생’으로 돌아가 축제를 생각해야 한다.

​글·사진 김승국 노원문화재단 이사장
우리 축제의 기본 정신은 대동, 동락, 상생이다
예부터 우리나라 사람들은 가·무·악(歌·舞·樂)을 즐겼다. 전국 어느 곳에 가도 노래방이 성업하고 있으며 관광버스 안에서 춤추는 것을 금지할 정도로 노래 부르기와 춤추기를 좋아한다. 이러한 우리의 민족성이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더 높여주는 주요 요소가 되기도 하고, 많은 축제가 생성되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 우리나라의 축제가 시작된 것은 문헌상으로는 상고시대인 부여의 영고(迎鼓), 고구려의 동맹(東盟), 예의 무천(舞天)을 시원으로 여기고 있다. 특히 북을 치고 음악을 연주하면서 신을 맞이하던 부여의 영고는 일종의 ‘맞이굿’으로서 전통적으로 마을마다 제천의식의 한 형태로 온 마을 사람들이 함께 모여 마을의 무사안녕(無事安寧)과 풍년을 기원하는 동제(洞祭)인 ‘마을굿’으로 발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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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온라인 공연은 계속 진화한다! 
<비켜라 코로나, 힘내라! 대한민국> 제작 노트 
코로나19가 모든 것을 바꿔버린 일상, 공연장에서 관객을 직접 만나기가 쉽지 않다. 그렇다면 반대로 우리가 관객을 찾아가면 어떨까? 노원문화재단에서는 관객을 직접 찾아가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신청곡을 들려주는 랜선 언택트 콘서트 <비켜라 코로나, 힘내라! 대한민국>을 기획했다. 그 특별한 제작기를 공개한다.

​글·사진 공연전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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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문화PD, 활동준비 완료!
노원문화재단 문화매개자 프로젝트
노원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은 누구일까? 바로 노원 주민일 것이다. 노원문화재단에서는 노원의 곳곳을 누비며 이곳의 문화를 만들어 갈 문화PD를 선발하고 교육하는 노원구 권역별 문화매개자 프로젝트 ‘노원 문화 브릿지’를 지난 6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글·사진 문화사업부

‘노원 문화 브릿지’ 프로젝트
​
활동 기간 7월~12월
활동 내용 
5주간의 양성 교육 프로그램
권역별 지역조사 및 문화 매개 활동(조사연구, DB 구축, 소모임)
성과공유(네트워크 파티, 자료집 발간)
문의 문화사업부 02 2289 3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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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평일 오전의 힐링타임, 클래식이 이렇게 재밌는 거였어?
송영민의 뮤직 브런치

6월부터 12월까지 총 5회, 노원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브런치콘서트 시즌3>을 진행한다. 콘서트의 새로운 해설자는 피아니스트 송영민이다. 훈훈한 외모와 중저음 목소리가 호기심을 불러일으켰다. 다수의 국제 피아노 콩쿠르 수상, JTBC 드라마 <밀회>와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에서 피아노 대역을 했다는 말에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또한 재치 있는 입담에 점점 빠져들어 지루하게만 생각했던 클래식이 어느새 재미있는 친구로 변해 있었다.  

글 김윤지 노원아띠 기자단 사진 노원문화재단·김윤지 노원아띠 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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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의 자연 습지, 사람이 자연 되는 우포늪
김기춘 우포늪생태사진전
2020 기획초대전으로 김기춘 작가의 <우포늪생태사진전>을 7월 20일부터 29일까지 노원문화예술회관 4층 아트갤러리에서 전시했다. 이번 초대전은 8년 전 우포로 귀늪한 김기춘 작가의 사진전으로 우포늪의 생물과 사계절을 빠짐없이 사진으로 담았다. 우포늪은 우리나라 유일의 람사르 습지이자 천연기념물 제524호로 등록된 최대의 자연대 습지다. 이번 전시를 통해 자연의 신비와 동시에 우리나라에 얼마 남지 않은 자연 습지의 소중함과 환경보호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었다.

글·사진 백은정 노원아띠 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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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ever Young
2020 Nowon Young Artist Exhibition
노원문화재단 신진작가展

굵은 빗방울이 세차게 내리치던 여름의 한복판, 마을 어귀 다정하게 자리한 상계예술마당에서 시각예술 작가 다섯 명의 에너지 넘치는 전시가 열렸다. 젊은 작가들의 치열한 고민과 사유, 자유로운 표현을 가까이 엿볼 기회에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발걸음했다.

글·사진 이려진 노원아띠 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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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끄러운 현대의 삶 속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김희라 초대전: 숨쉬는 것들의 순간

지필묵만을 사용해 자연을 표현하는 김희라 작가의 작품에서 고요한 아름다움이 느껴진다. 바쁜 일상 속에서 한숨 쉬어가고 싶다면, <김희라 초대전>을 주목해 보자.

글·사진 이희순 노원아띠 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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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채우는 클래식과의 만남
나를 채우는 예술감상, 클래식 교육 시간

코로나19에 폭우까지 쏟아지는 요즘, 일상에서 행복을 찾기란 여간 어려운 게 아니다. 차 한 잔 마시는 즐거움, 깊이 있게 음악을 즐기는 소중함을 만끽하기란 더욱 쉽지 않다. 그런데 여기, 갈증을 느끼고 있는 우리를 위한 예술감상 시간이 있다. 노원문화재단에서 10주 과정으로 준비한 ‘나를 채우는 예술감상’, 클래식 교육 시간이다.

글·사진 조득신 노원아띠 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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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CE
라임 알구스의작은공방
매듭으로 인연을 엮다

북서울시립미술관 앞 씨앰미빌딩 2층에 있는 라임 알구스의작은공방(이하 ‘알구스의작은공방’)을 찾았다. 각종 상업시설로 복잡한 복합센터 안에 아담하고 아기자기한 원석 액세서리들이 진열되어있는 쇼윈도를 발견한다면 바로 그곳이 김미현 작가가 운영하는 마크라메 공방일 것이다. 마크라메로 만든 가방, 러그, 쥬얼리, 꽃 등 없는 것이 없는 보물창고 같은 곳이다.
  
글·사진 정소나 노원아띠 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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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IC

조선 초, 부모를 향한 효심의 끝판왕  
서울 이윤탁 한글영비

한글이 반포된 지 100년도 채 지나지 않아 널리 사용되지 않았을 당시, 한글로 새겨진 비석이 처음 만들어졌다. 한자로 새겨진 비석은 보통 사람들이 해석을 못 해 훼손하는 경우가 많았기에 읽기 쉬운 한글로 부모님의 비석을 새겨 훼손하지 말아 달라는 마음을 표현했다. 한글로만 쓴 문헌이 18세기에 들어서야 등장한다는 사실을 생각할 때, 16세기에 한글로만 비문을 지었다는 점에서 중요한 가치를 지니며, 부모 사랑을 향한 효심 또한 현대인에게 많은 귀감이 된다.  

글·사진 장영범 노원아띠 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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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노원문화재단 1주년 기념 제2회 노원문화공동체협의회 포럼
노원문화재단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뮤지컬, 넌 누구니?> 3기수 참여자 모집  
노원문화재단, 홈페이지 전면 개편 및 문화지도 서비스 신설
CALEND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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