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문화재단 노원문화예술회관·노원어린이극장

10월 주말 행사운영보조원을 뽑는다고 하여 면접을 보러 간 사람으로써 노원정원지원센터 참으로 허술한 곳인것 같네요.
원래 면접통보를 면접당일에 그것도 11시쯤에 문자로 보내주는게 맞는건가요?!! 그리고 면접을 보러 가서도 면접자 명단확인도 제대로 안하고 면접을 진행하는건가요?!! 뻔히 대기실에 앉아있는데 한시간 가량이 지나서야 끝에가서 명단에 없는 저를 왜 앉아있나 기분나쁘게 빤히 쳐다보고 그때서야 확인하고 험담잡담도 하고 그딴식으로 면접을 진행 하는것이 맞는건지요? 공공기관이라고 해서 괜찮은곳이라 생각을 해서 갔는데 참 많이 실망한 곳이네요. 다시는 그곳은 안갈것 같고 근처에도 안갈것 같네요. 굉장히 기분나쁜 면접이였네요. 너무너무 허술한 것이 티가 납니다. 노원구청에서 관리를 하면 직원들 관리, 교육 똑바로 시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