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예술인
30분 내로 설치, 해체를 포함하여 5곡 공연이 가능합니다. 필요에 따라 1시간 공연도 가능합니다. (자작곡 11곡, 커버곡 5곡 보유) 처음 들어도 남녀노소 모두가 따라부를 수 있는 쉽고 좋은 가사와 멜로디가 저희 음악의 장점입니다. 주최측의 요청에 따라 커버곡 연주도 가능합니다. 현장의 분위기를 살릴 수 있는 재치 있는 멘트와 공연 진행도 저희만의 장점입니다. 다양한 환경에서의 공연 경험과 저희 소유의 장비로 다양한 환경에 대응하여 사고 없이 깔끔한 공연 가능합니다.
단순한 통기타와 보컬 위주의 버스킹이 아닌 풀밴드 사운드를 버스킹으로도 구현이 가능한 자체적인 공연 시스템(기술, 장비 일체)을 갖추고 있습니다. 드럼이 있는 경우와 없는 경우 모두 공연이 가능합니다. 기타, 베이스 앰프도 필요 없습니다. 자체적인 전자 패드 드럼을 갖고 있습니다. 디지털 믹서 역할을 할 수 있는 오디오 인터페이스도 갖고 있기 때문에 콘센트가 있는 어디서든 공연 가능합니다.
저희 오씰은 믿고 지원해도 되는 팀입니다. 오씰은 그동안 꾸준하고 성실하게 활동해왔습니다. 데뷔한지 30개월이 채 되지 않았지만 벌써 11곡을 발매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음원 제작 과정 또한 셀프 레코딩, 믹싱, 뮤직비디오 제작 등 진정한 인디뮤지션 다운 행보를 보였습니다. 발매를 위한 자금 또한, 각종 공모전 및 대회 수상을 통해 조달했습니다.
보컬 – 김현진 / 기타 – 이영래 / 베이스 – 이문형 / 드럼 – 최재훈
소프트록 밴드 오씰(OSCiiL)은 ‘Ocean(바다)+Oscilation(진동)’의 합성어를 바탕으로, 청명한 팝/록(Pop/Rock)사운드를 지향하는 4인조 그룹이다. 팀편성은 개성넘치는 팀의 마스코트 김현진(보컬)을 포함해 이영래(기타)-이문형(베이스)-최재훈(드럼)의 4인조로 구성돼 있으며, 바다처럼 청량한 팝/록 사운드에 순수한 정서의 노랫말을 경쾌한 모드(mode)로써 전달하고 있다.
오씰은 2020년 10월 첫 번째 싱글 [시선]으로 데뷔했으며 2022년 3월 첫 번째 EP [Travel]을 통해 Rock과 신스팝(Synth Pop)이 결합한 음악들을 들려주었다. 그리고 2022년 4월에는 40만 구독자 래퍼 달지와 콜라보 싱글 <살금살금>을 발매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2023 쏟아지는 별 발매
2022 환기하는 날 발매
2022 My Sunshine 발매
2022 살금살금 발매
2022 Travel 발매
2020 시선 발매
2023 노들섬 버스커 노들섬
2023 초청공연 몽당분필
2022 소규모 야외 공연 사업 인천음악창작소
2022 라이브온 공연 아리랑TV
2022 아침 연수 공연 경기도혁신교육청
2022 인천음악창작소 쇼케이스 인천음악창작소
2022 예술확성기 노원문화재단
2022 예술확성기 노원문화재단
2022 남이섬 청춘 페스티벌 남이섬
2021 아무공연 경기콘텐츠진흥원
2020 아는 선생님 서울문화재단
2020 교육감 토론 초청공연 인천교육청
2022 전국밴드경연대회 은상
2022 머니투데이대학가요제 특별상
2022 영주 슈퍼밴드경연대회 4위
2022 영상 제작 공모전 선정 (서울음악창작소)
2021 KBS 레코드대장챌린지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