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문화
노원 문워크-문화로 꽃피워 크는 마을
노원구에서 활동하는 예술가 및 문화기획·활동가와 복합문화예술공간을 발굴하고
상호연결하여 관내 문화예술 네트워크 기반을 마련합니다. 또한, 이를 지속 발전시켜
지역 예술가 간의 상시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노원구의 다양한 지역적 특성과 문화적 현상에 대해 민·관이 함께 논의해볼 수 있는 네트워킹
자리를 마련하고 이를 활성화하여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기반을 다지고자 합니다.
지역 기반으로 활동하는 예술가를 비롯한 노원구 주민이 주체적으로 지역문화예술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활성화하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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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2020~2021)
- 지역 문화예술자원 발굴 및 활용
- 노원구 지역문화 주체 형성 및 기반 구축
- 관내 상시적 네트워크 협력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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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단계(2022~2024)
- 발굴된 협의체들과 지역 기반 문화적 시도
- 관내 예술가들의 문화예술 활동 환경 조성
- 문화예술 역량강화 프로그램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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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단계(2024~2025)
- 지역 네트워킹을 더욱 강화하여 지역문화의 미래 준비 및 확장
- 지역문화협의체 주축으로 지역의 사회적 현상 해결
2021 노원 문워크
올해는 ‘노원 문워크(문화로 꽃피워 크는 마을)’사업을 통해 지역문화진흥을 도모하고자 합니다. 노원 문워크는 지역문화 네트워크 구축 및 지역의 문화예술 기반을 다지는 <노크 톡톡>,<노끈>,<노원구엔>,<노원 왓수다 문화PD> 등 4가지 프로젝트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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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크 톡톡 프로젝트>
- 노원구 전역에서 활동하는 예술가, 기획자, 활동가, 문화예술 공간 및 공방 운영자를 발굴하고 서로 연결하는 프로젝트입니다. 느슨하지만 끈끈한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지역문화를 활성화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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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끈 프로젝트>
- 노크톡톡으로 이어진 노원구 내 예술가분들이 소모임을 통해 서로의 이야기를 주고받는 프로젝트입니다. 지역을 기반으로 활발한 소통을 이루고 지속적인 연대를 구축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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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엔 프로젝트>
- 노원 문워크 안의 지역문화 소모임, 네트워킹 행사, 인터뷰 등을 영상과 사진으로 기록하여 오래오래 기억하고자 하는 프로젝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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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 왓수다 문화PD>
- 권역별로 선발된 문화 PD가 관내 문화공간을 활용하여 노원만의 고유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지역예술가, 주민들의 참여와 협력을 통해 지역·생활문화의 활성화를 도모합니다.
2020 노원 문워크
올해는 ‘노원 문워크(문화로 꽃피워 크는 마을)’사업을 통해 지역문화진흥을 도모하고자 합니다. 노원 문워크는 지역문화 네트워크 구축 및 지역의 문화예술 기반을 다지는 <노크 톡톡>,<노끈>,<노원구엔>,<104 간직函> 등 4가지 프로젝트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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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크 톡톡 프로젝트>
- 노원구 전역의 예술가(창작자), 기획자, 활동가, 문화예술공간 및 공방 운영자 등 문화예술과 관련된 분들을 찾아 이제껏 닿지 않았던 서로를 연결해 지역의 느슨하고도 끈끈한 문화예술 네트워크를 형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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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끈 프로젝트>
- <노크 톡톡프로젝트>를 통해 발굴된 노원구 내 문화자원과 문화주체 간의 네트워크를 이루고 활발한 지역기반 활동을 할 수 있는 모임을 만듭니다. 3회의 소모임과 1회의 연말 네트워킹 모임으로 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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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엔 프로젝트>
- 노원구 곳곳의 예술가들의 이야기, 개성있는 복합문화공간들, 그리고 <노끈 프로젝트> 소모임 내용을 담은 기록물을 제작하여 노원구 내 문화거점공간, <노원 문워크> 참여 예술가, 노원구 지역문화에 관심있는 분들에게 배포하는 프로젝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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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간직函>
- 재개발로 사라지는 104마을을 오래도록 기억하고자 지역 이슈를 기반으로 지역예술가들과 함께 문화적으로 풀어내는 프로젝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