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노원문화재단, 「노원구 한 책 읽기」 김애란 작가와의 만남 개최
– 2026년 올해의 한 책 『이중 하나는 거짓말』 저자 초청
– 작품 이야기와 창작 과정, 시민과의 대화 나눠
노원문화재단(이사장 강원재)은 오는 6월 20일 노원중앙도서관에서 김애란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한다.
김애란 작가는 섬세한 문체와 현실을 따뜻하게 응시하는 시선으로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작가로, 특히 ‘2026 노원구 한 책 읽기’소설분야 올해의 한 책으로 선정된 『이중 하나는 거짓말』의 저자이다.
「노원구 한 책 읽기」는 주민들이 직접 선정한‘올해의 한 책’을 함께 읽으며 생각과 경험을 나누는 노원구의 대표적인 사회적 독서운동이다. 2026년 노원구 올해의 한책은 김애란 작가의『이중 하나는 거짓말』과 더불어 그림책 분야에 유진 작가의『듣고 싶은 말』이 선정됐다.
이번 작가와의 만남은 서울국악동아리연합의 사전 공연을 시작으로, 천안‘가문비나무아래’책방 박진숙 대표의 진행으로 작가와의 대화 및 질의응답의 순으로 진행되며,『이중 하나는 거짓말』을 중심으로 작품에 담긴 이야기와 창작 과정, 삶과 문학에 대한 다양한 생각을 시민들과 나눌 예정이다.
특히 사전 질문 접수를 통해 시민과 작가가 보다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가자들은 작품을 매개로 서로의 생각과 경험을 공유하며 문학이 전하는 공감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갖게 된다.
6월 20일(토) 오후 2시 30분 노원중앙도서관 1층‘다인정담’에서 진행되며, 홈페이지 사전 신청자 외에도 행사 당일 현장 참여가 가능하다.
강원재 이사장은 “한 권의 책을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은 지역사회를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문화적 경험”이라며 “이번 만남이 시민들에게 문학이 주는 즐거움과 깊이를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도서관이 다양한 이야기와 만남이 이루어지는 문화 거점으로서 역할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