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노원문화재단 불암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2년 연속 선정
- 어린이 대상 문학·과학 융합 프로그램 운영
노원문화재단(이사장 강원재) 불암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지원기관으로 선정됐다.
「길 위의 인문학」은 공공도서관과 사회문화시설을 기반으로, 일상 가까이에서 인문학을 접할 수 있도록 운영되는 생애주기별 인문 프로그램이다. 불암도서관은 지난해 사업 수행 기관 중, 전문가 현장 모니터링, 이행실적, 결과보고서 등을 종합 심사한 결과 상위 20% 이내로 평가, 연속 지원기관에 선정되었다.
올해 불암도서관의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은‘문학 속에 과학이 쏘옥!’을 주제로 약 3개월간 문학과 과학을 접목한 강연·체험·탐방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일상 속에서 인문적 가치를 자연스럽게 발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도록 ▲문학 속 과학 이야기 ▲과학 분야 전문 강연 ▲서울시립과학관 탐방 및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서울시립과학관과 협력하여 과학 프로그램과 탐방을 함께 운영하여 지역의 문화·과학 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불암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은 7월 4일(토)부터 9월 12일(토)까지 총 10강으로 운영되며, 노원구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세부 일정 및 신청 방법은 추후 노원구립도서관 홈페이지와 불암도서관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