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월계도서관, 극단 드라마라운지와 함께「2026 꿈다락 문화예술학교」 운영
– 5월 20일부터 중장년 감상 프로그램 ‘연극을 읽다 : 흔들리는 어른들을 위한 고전 희곡 처방전’ 운영
노원문화재단(이사장 강원재) 월계도서관이 극단 드라마라운지와 함께 5월부터 11월까지 중장년과 어린이를 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구성된「2026 꿈다락 문화예술학교」를 운영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꿈다락 문화예술학교」는 국민 누구나 일상에서 예술적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개인의 생애주기(Life Cycle) 특성을 반영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가장 먼저 운영되는 중장년 감상 프로그램 ‘연극을 읽다 : 흔들리는 어른들을 위한 고전 희곡 처방전’은 고전 영미 희곡을 통해 삶을 관통하는 주요 키워드를 발견하고 해석하며 표현해 보는 인문 예술 프로그램으로 ▲5월 20일부터 7월 8일까지 매주 수요일 ▲월계도서관 4층 달빛소리홀에서 ▲오후 1시부터 2시간 진행하며 총 8차시로 운영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문학과 연극에 관심 있는 중장년 20명을 대상으로 하며, 4월 28일(화)부터 노원구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 외에도 7월에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달빛 탐험대 : 사라진 이야기를 찾아라!’와 중장년 대상의 ‘감각으로 만나는 나의 이야기, 감각의 온도’를, 9월부터 11월까지 중장년 대상 심화 프로그램인 ‘메리골드 마음 극장’을 운영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노원구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는 ‘극단 드라마라운지’는 "연극과 예술을 통해 풍요롭고 아름다운 삶"을 추구하기 위해 만들어진 교육연극 전문단체로 2018년 설립 이래로 워크숍과 다양한 공모사업을 진행하며 어린이, 청소년부터 어르신, 장애인 등 다양한 사람들을 연극과 교육으로 만나고 있다.
노원문화재단 강원재 이사장은 “「2026 꿈다락 문화예술학교」 운영을 통해 월계도서관이 세대 간 공감과 교류를 이끄는 문화예술 플랫폼으로 기능하길 기대한다”며,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경험하고 삶을 확장해 나가는 공간으로 자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