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노원문화재단, 예술 창작과 후원을 잇다
-「2026 와톤 예술숲 크라우드펀딩」참여 프로젝트 모집
노원문화재단(이사장 강원재)이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구민 참여 기반의 문화예술 기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예술인 지원사업 「2026 와톤 예술숲 크라우드펀딩」참여 프로젝트를 공모한다.
「와톤 예술숲 크라우드펀딩」은 참신한 아이디어를 보유했으나 예산이 부족한 예술인을 대상으로, 구민이 자발적으로 후원하고 재단이 동일 금액을 1:1 매칭 지원하는 사업이다. 펀딩 목표 도달 시 프로젝트 실현현하고, 예술인이 후원자에게 리워드를 제공하게 된다.
2021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을 통해 통기타 공연, 낭독 연극, 핸드메이드 공예품 제작, 지역의 이야기를 담은 책 제작 등 12개의 예술 프로젝트가 펀딩에 성공했다. 이를 통해 예술가에게는 창작 자금을, 후원자에게는 문화예술 후원 경험과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해왔다.
이번 공모는 노원구에 거주하거나 활동 기반을 둔 예술인 및 예술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장르 제한 없이 문화예술 기반 창작 프로젝트라면 신청할 수 있다. 펀딩 목표금액은 100만 원, 200만 원, 300만 원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총 지원 예산 600만 원 범위 내에서 고득점 순으로 최소 2팀에서 최대 6팀을 선정한다.
선정된 프로젝트에는 재단 자체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이 제공되며, 목표금액 달성 시 모금액과 동일한 금액을 추가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펀딩 기획, 리워드 설계, 홍보 연계 등 크라우드펀딩 전 과정에 대한 지원이 함께 이루어진다. 특히 6월 중 진행되는 전략 워크숍을 통해 펀딩 기획 및 후원자 소통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재단은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예술인의 지속 가능한 창작 환경 조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해 나가고 있다.
강원재 이사장은 “와톤 예술숲은 예술가의 창작과 구민의 후원이 연결되는 참여형 문화예술 플랫폼”이라며 “이번 공모를 통해 다양한 문화예술 창작 프로젝트가 실현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모 접수는 2026년 4월 30일(목)부터 5월 21일(목)까지이며, 신청서(지정 양식)와 프로젝트 기획안(PPT 10장 내외)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노원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첨부파일 #1: 붙임. 2026 크라우드펀딩 포스터.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