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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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투데이] 노원문화재단, '2022 신년음악회'···소프라노 임선혜·바리톤 이응광 공연
[서울문화투데이]노원문화재단, ‘2022 신년음악회’…소프라노 임선혜‧바리톤 이응광 공연오는 20일 노원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유럽무대 활동하는 두 성악가 만날 기회올해 신년음악회는 코로나19 장기화 상황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일상회복을 위해 애쓰는 구민의 마음을 위로하는 무대로 기획됐다. 세계무대에서 활동하는 대한민국 대표 성악가인 소프라노 임선혜와 바리톤 이응광이 희망과 새출발을 기원하며 노래한다. 대한민국 대표 마에스트로로 자리매김한 전 원주시립교향악단 지휘자 김광현이 지휘를 맡고, 오페라 및 극장음악 전문 오케스트라인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연주한다.http://www.sc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7551
202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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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끄로뉴스] 노원문화재단 새해 첫 공연 '2022 신년음악회'
[바끄로뉴스] 노원문화재단 새해 첫 공연 '2022 신년음악회'노원문화재단(이사장 김승국)은 임인년 새해를 맞이해 1월 20일(목) 노원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22 신년음악회’를 공연한다. 노원문화재단은 2019년 재단 창립 이후 명품 신년음악회를 위해 직접 출연자와 레퍼토리를 기획하여 지휘 김대진과 임동혁 협연, KBS교향악단과 임동민 협연 등 명품 신년음악회로 매년 전석 매진을 기록한 바 있다.올해 신년음악회는 코로나19 장기화 상황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일상회복을 위해 애쓰는 구민의 마음을 위로하고자 세계무대에서 활동하는 대한민국 대표 성악가인 소프라노 임선혜와 바리톤 이응광이 희망과 새출발을 기원하며 노래한다. 대한민국 대표 마에스트로로 자리매김한 전 원주시립교향악단 지휘자 김광현이 지휘를 맡고, 오페라 및 극장음악 전문 오케스트라인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연주한다.전문 : 바끄로뉴스(http://www.baccro.com/news/articleView.html?idxno=31478)
202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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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신문] 노원문화재단 노원을 담은‘노원을 걷다’출간
[퍼스트신문] 노원문화재단 노원을 담은‘노원을 걷다’출간 -소설가 구효서 작가 등 노원에 살고 살았던 국내 대표 문인 17인이 엮은 길 위의 인문학 선봬노원문화재단(이사장)이 노원구에 거주하고 있거나 거주하였던 한국의 대표적인 문필가들이 써내려간 노원구의 길에 얽힌 역사와 문화와 감성에 대한 글과 사진이 담긴 에세에집 ‘노원을 걷다’(Human & Books 간)를 펴냈다.이 책은 한국의 대표적인 소설가인 구효서, 박금산과 중견 시인 김응교, 오석륜, 문학평론가 하응백, 장은수 등 17명의 작가가 집필진으로 참여하였으며 사진작가 박해욱, 이호승이 노원구의 풍광을 담았다.전문: 퍼스트신문(http://55.1stn.kr/bbs/board.php?bo_table=board1_3&wr_id=310)
2022.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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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신문]노원문화재단 2021년 문화예술로 일상회복 힐링을 더하다
[퍼스트신문]노원문화재단 2021년 문화예술로 일상회복 힐링을 더하다 -2021년 문화예술로 일상회복,노원문화재단(이사장 김승국)은 2021년 한 해 동안 구민들이 2년간 지속된 코로나 팬더믹의 피로에서 문화예술로 일상을 회복하고, 힐링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2021 노원달빛산책’과 ‘노원명소 예술극장’, ‘찾아가는 예술극장’ 등 힐링 문화축제와 거리예술 프로그램은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접하고 즐길 기회를 제공했다. 노원문화예술회관의‘손열음 피아노 리사이틀’등 명품 기획공연과 노원아트갤러리의‘이지은 그림책전’, 경춘선숲길 갤러리의 ‘백남준 판화전’ 등 수준 높은 전시, 지역 특화프로그램인 ‘인문학북콘서트’ 등은 구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작년에 개관한 노원어린이극장은 코로나 시기에도 불구하고 서울의 명품 어린이극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이에 노원문화재단의 사업을 통해 총 26만여 명의 주민이 참여하는 성과를 이뤘다.전문: 퍼스트신문(http://55.1stn.kr/bbs/board.php?bo_table=board1_3&wr_id=312)
2022.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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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신문] 노원문화재단 2021년 종무식 개최
[퍼스트신문] 노원문화재단 2021년 종무식 개최 -구민의 일상으로 다가가는 노원문화재단이 될 것노원문화재단(이사장 김승국)이 31일 종무식을 마지막으로 2021년 한 해를 마무리했다. 김승국 이사장은 종무식에서 2021년 한 해 동안 ‘문화예술로 모두가 행복한 도시, 노원’이 되도록 노력한 직원들에게 감사하며, 2022년에도 ‘구민의 일상에 다가가는 노원문화재단’이 될 것을 당부했다.전문: 퍼스트신문(http://55.1stn.kr/bbs/board.php?bo_table=board1_3&wr_id=311)
2022.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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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온] 노원문화재단 2021, 구민의 삶에 문화예술로 힐링을 더하다
[나우온] 노원문화재단 2021, 구민의 삶에 문화예술로 힐링을 더하다 2021년 사업 성과 및 2022년 노원문화재단 운영 방향 키워드 10개 발표노원문화재단(이사장 김승국)은 2021년 한 해 동안 구민들이 2년간 지속된 코로나 팬더믹의 피로에서 문화예술로 일상을 회복하고, 힐링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2021 노원달빛산책’과 ‘노원명소 예술극장’, ‘찾아가는 예술극장’ 등 힐링 문화축제와 거리예술 프로그램은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접하고 즐길 기회를 제공했다. 노원문화예술회관의‘손열음 피아노 리사이틀’등 명품 기획공연과 노원아트갤러리의‘이지은 그림책전’, 경춘선숲길 갤러리의 ‘백남준 판화전’ 등 수준 높은 전시, 지역 특화프로그램인 ‘인문학북콘서트’ 등은 구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작년에 개관한 노원어린이극장은 코로나 시기에도 불구하고 서울의 명품 어린이극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이에 노원문화재단의 사업을 통해 총 26만여 명의 주민이 참여하는 성과를 이뤘다.전문: 나우온(http://www.nowonnews.net/20211230s6/)
2022.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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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온] 노원문화재단, 노원을 담은‘노원을 걷다’출간
[나우온] 노원문화재단, 노원을 담은‘노원을 걷다’출간소설가 구효서 작가 등 노원에 살고 살았던 국내 대표 문인 17인이 엮은 길 위의 인문학 선봬노원문화재단(이사장)이 노원구에 거주하고 있거나 거주하였던 한국의 대표적인 문필가들이 써내려간 노원구의 길에 얽힌 역사와 문화와 감성에 대한 글과 사진이 담긴 에세에집 ‘노원을 걷다’(Human & Books 간)를 펴냈다. 이 책은 한국의 대표적인 소설가인 구효서, 박금산과 중견 시인 김응교, 오석륜, 문학평론가 하응백, 장은수 등 17명의 작가가 집필진으로 참여하였으며 사진작가 박해욱, 이호승이 노원구의 풍광을 담았다. ‘노원을 걷다’는 ‘노원의 역사를 걷다’, ‘노원의 문화를 걷다’, ‘노원의 감성을 걷다’라는 총 3부로 나눠 쓰여 있는데, 작가들이 노원구의 스무 곳에 담긴 역사와 문화, 그리고 노원에 살아가는 구민들의 애환과 삶을 담담하게 기술하고 있다.전문: 나우온(http://www.nowonnews.net/20211230s5/)
2022.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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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노원구, 경춘선숲길 갤러리 ‘태권브이와 우리만화이야기’ 전시회 개최
[헤럴드경제] 노원구, 경춘선숲길 갤러리 ‘태권브이와 우리만화이야기’ 전시회 개최1월 7일 금요일부터 2월 6일…태권브이 피겨 100여점 전시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7일부터 화랑대 철도공원 내 경춘선숲길 갤러리에서 ‘태권브이와 우리만화이야기’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로보트 태권브이’는 7080세대 추억의 만화영화이다. 1976년 당시 개봉 후 약 18만명의 관객 기록을 세울 정도로 선풍적인 인기를 얻었으며, 이후 ‘철인 007’, ‘똘이장군’, ‘똘이와 제타로보트’, ‘혹성 로보트 썬더A’ 등에 영향을 주면서 한국 만화의 발전을 이끌었다.전문: 헤럴드경제(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20103000017)
2022.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