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노원문화재단, 예술인 465명에게 서울시 예술인 생활안정자금 지급 완료
노원문화재단은 "노원구가 관내 거주 예술인 465명에게 22년 서울시 예술인 생활안정자금 100만원을 지급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울시 예술인 생활안정자금의 신청과 접수는 노원문화재단의 예술인 상시 상담지원창구(노원하랑)를 활용하여, 노원구청과 협력 진행되었다. 25개 자치구 중 문화재단이 접수 한 곳은 노원문화재단을 포함 총 3곳이며, 이중 상설로 예술인 상담지원을 실시하고 있는 곳은 노원문화재단이 유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