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노원구, 관내 465명 예술인에게 서울시 예술인 생활안정자금 100만 원 지급 완료
노원문화재단, 예술인 상담창구(노원하랑) 활용 서울시 예술인 생활안정지원금 접수
서울 노원구가 관내 거주 예술인 465명에게 2022년 서울시 예술인 생활안정자금 100만 원 지급을 완료했다.
30일 노원문화재단에 따르면 이번 서울시 예술인 생활안정자금의 신청과 접수는 노원문화재단 예술인 상시 상담지원창구(노원하랑)를 활용했으며 노원구청과 협력해 진행했다.
특히 서울 25개 자치구 중 문화재단이 접수한 곳은 노원문화재단 포함 총 3곳이며 이중 상설로 예술인 상담지원을 진행하는 곳은 노원문화재단이 유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