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노원신문] 춘하추동 명인 오세철 - 풀피리 연주
노원문화재단은 12월 9일(목) 노원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춘하추동 명인 오세철’을 공연한다.
‘춘하추동 명인’은 우리나라 전통예술의 최고 명인의 연주와 노래, 춤을 원형 그대로 감상할 수 있는 노원문화예술회관의 대표 기획공연 레퍼토리로 2011년부터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올해의 마지막 춘하추동은 경기도무형문화재 제38호 풀피리 예능보유자 오세철이 무대에 오른다.
[노원신문] 춘하추동 명인 오세철 - 풀피리 연주
노원문화재단은 12월 9일(목) 노원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춘하추동 명인 오세철’을 공연한다.
‘춘하추동 명인’은 우리나라 전통예술의 최고 명인의 연주와 노래, 춤을 원형 그대로 감상할 수 있는 노원문화예술회관의 대표 기획공연 레퍼토리로 2011년부터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올해의 마지막 춘하추동은 경기도무형문화재 제38호 풀피리 예능보유자 오세철이 무대에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