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클래시안] 무형문화재 오세철, 노원문화재단 '춘하추동 명인'에 출연
노원문화재단(이사장 김승국)은 12월 9일(목) 노원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춘하추동春夏秋冬 명인 오세철>을 개최한다.
<춘하추동春夏秋冬 명인>은 우리나라 전통예술의 최고 명인의 연주와 노래, 춤을 원형 그대로 감상할 수 있는 노원문화예술회관의 대표 기획공연 레퍼토리로 2011년부터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판소리 명창 안숙선, 김수연, 김일구와 거문고의 김영재, 피리의 최경만, 명무 임이조, 채향순, 진유림, 이정희, 양승미, 줄타기 명인 권원태 등 우리 시대 최고 명인, 명창들이 이 무대에 섰다. 12월 9일, 2021년의 마지막 춘하추동은 경기도무형문화재 제38호 풀피리 예능보유자 오세철이 무대에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