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문화휴식공간, 미술관 옆 도서관 ‘경춘선숲길 갤러리’
- 체코에서 온 트램, 도서관으로 변신…책 빌려서 공원에서 자유롭게 읽자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마음을 달래기 위한 소규모 문화휴식 공간 2곳을 추천했다.
먼저, <영화의 재해석>기획전이 열리고 있는 경춘선숲길 갤러리(공릉동 29-4 화랑대 철도공원 내)다.
전문: 나우온(http://www.nowonnews.net/20210811s6/)
문화휴식공간, 미술관 옆 도서관 ‘경춘선숲길 갤러리’
- 체코에서 온 트램, 도서관으로 변신…책 빌려서 공원에서 자유롭게 읽자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마음을 달래기 위한 소규모 문화휴식 공간 2곳을 추천했다.
먼저, <영화의 재해석>기획전이 열리고 있는 경춘선숲길 갤러리(공릉동 29-4 화랑대 철도공원 내)다.
전문: 나우온(http://www.nowonnews.net/20210811s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