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평일 오전의 힐링 타임
브런치 콘서트 시즌4
지휘자 안두현이 들려주는 다채로운 음악과 악기 이야기
[서울=글로벌뉴스통신] 노원구민에게 화요일 오전 11시, 힐링의 시간을 선사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브런치 콘서트 시즌 4 <지휘자 안두현 컬러>’ 총 5회 중 세 번째 공연을 오는 8월 24일(화) 노원문화예술회관(노원문화재단 이사장 김승국)에서 공연한다.
이번 시즌 브런치 콘서트의 주제는 ‘컬러’로, 음악이 지닌 여러 색채 그리고 악기와 연주자에 따라 변화하는 곡의 스펙트럼을 관객이 쉽게 느낄 수 있도록 지휘자 안두현의 재치 있는 해설과 젊은 연주자들의 수준 높은 라이브 연주로 무대를 꾸민다. 또한, 무대 위 직접적인 인터뷰 외에도 영상을 활용한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인터뷰 토크 등 신선한 방법으로 관객과의 만남을 시도 중이다.
전문: 글로벌뉴스통신(https://www.globalnewsagency.kr/news/articleView.html?idxno=2374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