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노원문화재단 “서울예술인 2차 긴급재난지원금 244건 접수”
[시사타임즈 = 강혜숙 기자] 노원문화재단(이사장 김승국)은 “서울예술인 생활안정자금(2차 재난지원금)에 총 244건이 신청 접수됐다”고 밝혔다.
예술인생활안정자금은 서울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생계가 어려운 서울 거주 예술인에게 올 상반기 지급한 긴급재난지원금의 후속 사업이다. 지급 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고 ‘예술활동증명확인서’를 보유한 ③가구원 중위소득 120% 이하인 예술인이다.
전문: 시사타임즈(http://timesisa.com/news/view.html?section=93&category=94&no=302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