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노원문화재단,
서울예술인 2차 긴급재난지원금 244건 접수 |
[서울=글로벌뉴스통신] 노원문화재단(이사장 김승국)은 “서울예술인 생활안정자금(2차 재난지원금)에 총 244건이 신청 접수됐다”고 3일(화) 밝혔다. 예술인생활안정자금은 서울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생계가 어려운 서울 거주 예술인에게 올 상반기 지급한 긴급재난지원금의 후속 사업으로, 지급 대상은 ①서울시에 거주하고 ②‘예술활동증명확인서’를 보유한 ③가구원 중위소득 120% 이하인 예술인이다.
전문: 글로벌뉴스통신(http://www.globalnewsagency.kr/news/articleView.html?idxno=2372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