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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문화재단, 생활문화 경연 2025‘노원스타N’ 참가팀 모집
노원문화재단, 생활문화 경연 2025‘노원스타N’ 참가팀 모집- 노원구 생활문화인, 동아리의 끼와 재능을 펼칠 기회의 장 마련!- 확대된 기회와 지원으로 더욱 풍성해진 <노원스타N>노원구 생활문화 활성화와 재능 넘치는 생활문화인 및 동아리의 성장을 위한 생활문화경연프로젝트 <노원스타N> 이 2025년 참가팀을 모집한다. 본 사업은 노원구에 기반을 둔 모든 생활문화인과 동아리에게 공연 활동 기회와 교류의 장을 제공, 예술적 성장과 함께 주민의 자발적인 문화 참여를 이끌어 냈다. 2년간 다양한 직업과 세대의 100여개팀 500여명이 참여, 노원구 생활문화동아리들에게 손꼽아 기다리는 사업으로 자리잡았으며, 문화체육관광부·전국 지역문화재단 우수사례로 선정되었다.<2025 노원스타N> 참가 신청은 오는 7월 7일(월)부터 8월 10일(일)까지 진행된다. 노원구에 기반을 둔, 공연분야(보컬, 댄스, 합창, 밴드, 악기 등 장르 불문)생활문화인 또는 팀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공고문에 기재된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 보도자료 전문은 '열린공간' > '보도자료' 게시판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언론보도 노출 목록은 하단의 '첨부파일'을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
25.07.11 -
노원문화재단, 2025 지역문화 우수사례상 수상
노원문화재단, 2025 지역문화 우수사례상 수상- 생활문화 경연 프로그램 <노원스타N>, 지역문화향유 부문‘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장상’수상노원문화재단(이사장 강원재)이 추진한 생활문화 경연 프로그램 <노원스타N>이 (사)한국지역문화재단총연합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2025 지역상생·문화동행 페스타」에서 지역문화 우수사례(문화향유 부문)으로 선정, 7월 9일 금정문화회관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장상’을 수상했다. <노원스타N>은 노원구 생활문화 동호회를 대상으로 경연을 통해 실연의 기회와 예술적 성장을 지원하고, 동호회 간 교류를 통해 주민의 자발적인 문화 참여를 이끌어내는 사업이다. 지역주민, 119 구급대원, 대학생 등 다양한 직업과 세대로 구성된 통기타, 밴드, 우클렐레부터 치어리딩, 훌라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51개팀 300여명의 동아리들이 공연, 창작곡 워크숍, 다큐멘터리 제작, 네트워킹 파티, 동 축제 출연 연계 등을 하여 생활문화 활성화의 새로운 모델로 평가받았다. ※ 보도자료 전문은 '열린공간' > '보도자료' 게시판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언론보도 노출 목록은 하단의 '첨부파일'을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
25.07.11 -
노원문화재단, 여름방학 맞이 어린이 공연 프로그램 <폴리팝>, <이벤져스 라이브> 선보인다
노원문화재단, 여름방학 맞이 어린이 공연 프로그램 <폴리팝>, <이벤져스 라이브> 선보인다 - <폴리팝>, 신나는 라이브 연주와 생생한 스크린 아트를 만나다 - <이벤져스 라이브>, EBS 대표 다섯 캐릭터들이 이벤져스가 되어 나타났다노원문화재단(이사장 강원재)은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 공연 프로그램으로 인터랙티브 맵핑 씨어터 <폴리팝>, EBS 뮤지컬 <이벤져스 라이브> 공연을 공동 기획으로 선보인다. 노원 어린이극장에서 진행될 <폴리팝> (7월 11일(금)~8월 3일(일) 은‘드래곤 하이’,‘넘버 블록스, ‘리틀 뮤지션’등 다양한 아동극으로 국내·외에 서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아동극 전문 제작사 브러쉬씨어터가 선보이는 작품이다. 2024년 북미 12개 도시 투어를 진행하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았으며, 천방지축 폴리와 폴라의 호기심 가득한 상상 속 여행을 스크 린 아트를 활용한 독창적인 미디어 기술과 통통 튀는 라이브 연주를 통해 보여주며 아이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한다. ※ 보도자료 전문은 '열린공간' > '보도자료' 게시판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언론보도 노출 목록은 하단의 '첨부파일'을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
25.07.11 -
2025 노원달빛산책 심포지엄 <소문난 축제의 비밀> 개최
노원문화재단, 2025 노원달빛산책 심포지엄<소문난 축제의 비밀> 개최- 6월 21일, 지역 축제의 지속가능성과 커뮤니티 비전 모색 -노원문화재단(이사장 강원재)은 오는 6월 21일(토) 오후 2시, 노원구청 2층 대강당에서 ‘소문난 축제의 비밀’을 주제로 2025 노원달빛산책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노원달빛산책>은 야간 라이트 아트 전시와 구민 참여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노원구 대표 공공미술 축제로, 지난해 122만 명이 찾으며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로 6회를 맞은 축제는 지속가능성, 브랜딩, 커뮤니티 강화를 핵심 비전으로 제시하며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전문가들의 발제와 토론을 통해 구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빛조각 페스티벌 <노원달빛산책>의 성과와 앞으로의 비전, 다양한 사례을 통한 발전 방안 등을 함께 모색하는 데 초점을 둔다.※ 보도자료 전문은 '열린공간' > '보도자료' 게시판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언론보도 노출 목록은 하단의 '첨부파일'을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
25.06.30 -
환경과 공존하는 2025 <댄싱노원 거리페스티벌> 댄싱퍼레이드 참가자 모집
환경과 공존하는 2025 <댄싱노원 거리페스티벌> 댄싱퍼레이드 참가자 모집- <댄싱노원 거리페스티벌>, 댄싱퍼레이드 참가자 모집.. 7월 31일까지 접수- 올해는 주제 특화 부문 신설… 축제 주제는 ‘춤추는 도시, 숨 쉬는 지구’- 총상금 5,430만 원, 50개 팀 수상… 댄스·무용·힙합 등 거리 퍼레이드 가능한 모든 장르 참여 가능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오는 9월20일(토)~9월21일(일) 양일간 열리는 거리문화축제, 2025 <댄싱노원 거리페스티벌>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댄싱노원 거리페스티벌(이하 댄싱노원)>은 노원역 일대 도심 거리에서 젊음과 창의의 에너지를 담아 펼쳐지는 대규모 퍼레이드형 축제다. 특히 올해는 ‘춤추는 도시, 숨 쉬는 지구’를 주제로, 환경과 예술의 공존을 모색했다.이번에 참가자를 모집하는 댄싱퍼레이드는 댄싱노원의 메인 이벤트다. 퍼레이드가 가능한 댄스, 무용, 타악, 무술, 마칭밴드, 힙합, 치어리딩 등 어떤 장르든 상관없이 참여할 수 있다. 단, 팀별 참여 인원은 15명 이상이어야 한다. 올해는 연령 중심으로 분야를 나누었던 작년과 달리 ‘테크니션 특화 분야’와 ‘주제 특화 분야’ 총 2개 분야로 나누었다. ‘테크니션 특화 분야’는 퍼레이드 예술성과 완성도를 중심으로 평가하는 부문으로, ▲대학/일반(지역/연령 제한 없음)과 ▲아동/청소년(참가자의 70% 이상이 만 19세 이하로 구성) 분야로 운영된다. 반면, ‘주제 특화 분야’는 지역이나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부문으로, 올해의 주제인 ‘춤추는 도시, 숨 쉬는 지구’에 부합하는 콘텐츠가 요구된다. 환경, 지구, 재활용, 탄소중립 등의 메시지를 담아내는 것이 핵심이며, 심사에서도 ‘주제성’ 항목의 배점 비중이 높게 반영된다. 총상금은 5,430만 원으로, 부문별 대상은 1팀씩이다. 테크니션 특화분야 ▲대학/일반 부문 대상 700만 원 ▲아동/청소년 분야 대상 300만 원이며, 주제특화분야는 ▲문화도시 노원상 대상 100만 원, ▲숨 쉬는 지구상 대상 70만 원, ▲춤추는 도시상 대상 30만 원이다. 참여 신청은 7월 31일(목)까지로, <댄싱노원 거리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 및 노원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 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한편, 2025 <댄싱노원 거리페스티벌>은 오는 9월 20일(토)부터 21일(일)까지, 노원역 인근 롯데백화점~순복음교회 앞 555m 거리에서 개최된다. 축제에서는 댄싱퍼레이드 외에도 ▲댄싱페스타(올장르 배틀, B-ON TOP 등) ▲거리예술공연 ▲어린이 놀이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25.06.30 -
2025 꿈의 무용단 노원, 발레리노 정민찬과 함께한 마스터 클래스
2025 꿈의 무용단 노원,발레리노 정민찬과 함께한 마스터 클래스- 국립발레단에서 활동해 온 현역 발레리노 정민찬 초청- 모던발레와 무용수로서의 삶을 전달하는 심화 무용 교육노원문화재단(이사장 강원재)은 지난 6월 26일(목), 2025 꿈의 무용단 노원 ‘예꿈발레단’을 대상으로 발레리노 정민찬과 함께하는 마스터 클래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클래스는 아동·청소년 단원들에게 모던발레의 테크닉을 전수하고, 무용수로서의 삶을 직접 공유하는 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모던발레는 전통적인 형식에서 벗어나 시각성과 창의성이 강조되는 무용 장르로, 표현의 개성 또한 중시된다. 초청 강연자인 정민찬은 국립발레단 출신으로,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을 졸업한 후 댄스 시어터 샤하르(DTS 발레단)에서 활동 중이다. 무대는 물론, ‘미스터트롯2’, ‘스테이지 파이터’ 등 방송과 뮤지컬 무대에서도 활약하며 다채로운 예술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다. 정민찬은 이번 클래스에서 자신의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무용수의 직업적 삶과 예술적 태도에 대해 진솔하게 이야기하며, 단원들에게 예술가로서의 꿈과 동기를 전했다. 그는 “지금 느끼는 설렘과 호기심이 앞으로 춤 인생을 이끄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무엇보다 무용을 향한 애정을 잃지 않길 바란다”고 격려했다.꿈의 무용단 노원 ‘예꿈발레단’은 2024년부터 노원문화재단이 운영하고 있는 아동·청소년 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신체적·정서적·사회적 조화를 통한 전인적 성장을 목표로 하며, 예술감독으로는 DTS 발레단 대표 지우영이 참여해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지난 4월부터 정규 수업이 시작됐으며, 오는 11월 말에는 예술 직업군을 소재로 한 코믹 창작 발레 <이상한 챔버 오케스트라>를 무대에 올릴 예정이다. ※ 보도자료 전문은 '열린공간' > '보도자료' 게시판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언론보도 노출 목록은 하단의 '첨부파일'을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
25.06.27 -
불암도서관, <2025 길 위의 인문학> 공모 최종 선정
불암도서관, <2025 길 위의 인문학> 공모 최종 선정- 생태․융합형 독서 프로그램 7-9월 운영 예정- 강연․체험․탐방 연계한 실내외 통합 인문 프로그램노원문화재단(이사장 강원재) 불암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2025년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전국 779개 도서관이 참여한 가운데 이뤄진 이번 선정은, 불암도서관의 기획력과 지역문화 거점으로서의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한 사례로 평가된다.불암도서관이 2025년 운영할 프로그램은 ‘생태 독서’를 주제로 한다. 도심에서 성장하는 아동·청소년이 자연과 교감하며 생태적 감수성을 키우고, 자기 성찰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설계된 융합형 인문 프로그램이다.오는 7월부터 9월까지 약 3개월간 강연과 야외 체험을 연계한 실내외 통합형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의 특징은, 단순한 강연 중심의 일회성 교육이 아닌 참여자 중심의 실천적 인문 체험활동에 있다.▲아동학, 회화, 정치외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강연 ▲자연 속 체험 활동 ▲현장 탐방 등 입체적이고 지속 가능한 인문학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보도자료 전문은 '열린공간' > '보도자료' 게시판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언론보도 노출 목록은 하단의 '첨부파일'을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
25.06.24 -
제24회 세계유니마총회 춘천 - 노원 서울 인형 치유 워크숍
제24회 세계유니마총회 춘천 - 노원 서울 인형 치유 워크숍캐나다 국립인형극학교 연출가와 함께하는노원문화재단(이사장 강원재)과 스쿨씨어터협동조합(이사장 김병호)은 올해 춘천에서 개최되는 제24회 세계유니마총회에서 진행되는 워크숍 프로그램 중에 인형극 치유 워크숍(70세 이상 고령자 대상)을 노원에 유치하여 지역의 어르신과 예술단체가 협력해 준비하고 있다.스쿨씨어터협동조합은 8개 예술단체가 출자하여 운영하는 법인으로, 예술 교육을 기반으로 학교와 사회 전반에 필요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학교를 찾아가는 공연과 예술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다양한 방식으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이번 워크숍은 캐나다 국립인형극학교(Des marionnettes pour le dire)가 70세 이상 고령자 그룹과 작업하는 방식을 소개하고 참가자들이 인형극 제작과정을 경험하도록 구성했다. 캐릭터 시각화와 창작을 통해 3~4개의 즉흥 스케치를 기반으로 짧은 이야기 속에서 캐릭터가 상호작용하는 창작 10단계 과정의 경험이 개인의 작품과 목표 달성으로 이어지게 하는 치유 워크숍이다.이번 워크숍은 10명의 70세 이상 고령자와 워크숍 과정을 참관하는 정신건강전문가, 예술교육가, 예술창작자 등 10여 명이 함께한다. 공릉청소년문화정보센터에서 공간을 제공하고 극단 즐거운사람들과 공릉동에 있는 지산목 한의원에서 일부 후원한다. 기타 준비과정에서 공릉동꿈마을공동체, 문화기획따숲, ㈜DDD, 공릉어르신복지관, 공릉문화봉사단, 천목문화사랑방, (사)한국반달문화원, 안마을신문 등 지역사회의 많은 단체들이 협력해 진행하게 된다. 이 과정을 기록해 마을의 자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25.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