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람 및 이용후기
10.13.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고성현의 노래를 들었다. 그의 명성은 예전부터 들었었지만, 실제로 듣고 보니 생각보다도 더 대단했다. 이런 성악가들을 초청해 노원구민에게 들려준 노원문화예술회관에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더불어 노원구에 산다는 뿌듯한 마음도~
앞으로도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좋은 클래식 공연을 좀 더 자주 들을 수 있기를 희망한다. 언젠가는 조성진도, 임윤찬도 들을 수 있겠지? 아니 어쩌면 요나스 카우프만의 노래도 들을 수 있지 않을까?(ㅎㅎㅎ) 기대하면서 다시 한 번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
앞으로도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좋은 클래식 공연을 좀 더 자주 들을 수 있기를 희망한다. 언젠가는 조성진도, 임윤찬도 들을 수 있겠지? 아니 어쩌면 요나스 카우프만의 노래도 들을 수 있지 않을까?(ㅎㅎㅎ) 기대하면서 다시 한 번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