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노원문화재단, 6년째 흔들림 없는 경영평가 ‘가’등급, 93.12점으로 역대 최고
- 2026년에도 로컬100 2곳 선정, 국비 공모 10건 선정 6억원 유치
노원문화재단(이사장 강원재)이 2026년도(2025년 실적) 경영실적평가에서 6년 연속 최고등급인 ‘가’등급을 받았다.
특히 재단은 이번 평가에서 출범 이후 가장 높은 점수인 93.12점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 평가 성적을 받았다. 전년보다 0.89점 상승한 수치로, 문화예술 사업 성과와 기관 운영의 효율성, 혁신 역량 전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 구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 기여, AI 도입 로드맵을 통한 문화행정 혁신 높이 평가
평가단은 노원문화재단이 문화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며 구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브랜드를 육성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특히 지난해 개관한 노원아트뮤지엄은 「뉴욕의 거장들」과 「인상파, 찬란한 순간들」 전시를 통해 서울 동북권 대표 공공미술관으로 자리매김했으며, 지난 1년간 노원문화재단이 진행한 전시, 공연, 축제 등 사업에 노원구민 포함 전국에서 약 180만명이 참여했다.
또한 2024년 수립한 중장기 발전계획 「노원문화재단 비전 2030」에 따른 리더십·전략 부분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AI 도입 로드맵 수립과 실무 활용 확대 등 문화행정 혁신 노력이 전년 대비 두드러진 진전을 보인 것으로 평가됐다.
□ 수도권 지자체 유일 로컬100 2개 선정, 국비 보조금 공모 사업 잇따라 유치... 문화재단의 모델이 된 노원문화재단
지난 6월 재단 설립 7주년을 맞은 노원문화재단의 성과는 2026년 전국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지난 2월 「노원달빛산책과」 「노원수제맥주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 ‘로컬100’에 수도권 지자체 유일하게 동시 선정됐다. 이는 재단 축제가 지역 문화콘텐츠를 넘어 국가를 대표하는 문화브랜드 사업으로 자리매김한 결과이다.
아울러 「꿈의 스튜디오」, 「꿈의 무용단」 등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등 정부 기관 주최의 공모 사업에도 10건이 선정돼 약 6억원의 국비 보조금을 확보하였으며, 재단 기부프로그램인 ‘와톤 WATON(Watering Art Tree Of Nowon)’을 통해서도 꾸준히 후원을 유치, 출연금에 의존하지 않고 국비와 외부재원을 확보하며 지역 문화예술 투자 규모를 확대하고 있다.
이러한 재단의 노력이 전국적으로 알려지며 지난해에는 전시·축제·ESG경영·후원유치 등 노원문화재단의 문화사업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전국 30여개 문화기관과 지자체가 노원을 찾았다.
□ 하반기, 문화공간 운영·지역 예술인 지원 확대 계획
민선 9기가 본격 출범하는 하반기, 재단은 다양한 문화 사업을 이어간다. 노원구민이 사랑하는 축제는 10월 「노원달빛산책」으로 찾아 갈 예정이며, 경춘선숲길갤러리에서 진행되는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 기념 전시가 준비되어 있고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는 「2026 노원 발레 페스티벌」,「2026 서울시민연극제」가 펼쳐져 기대를 모은다. 아울러 생활문화동아리의 꿈의 무대가 된 「노원스타N」, 「꿈의 스튜디오」와 「꿈의 무용단」 등 생활문화·문화예술교육 사업 운영을 통해 주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향유하고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갈 예정이다.
노원문화재단 강원재 이사장은 “시설 운영 정상화와 전략 실행력 강화 등이 맞물려 출범 이후 최고 성과로 이어졌다”며 “6년 연속 최고 등급을 유지한 자치구 문화재단은 흔치 않은 만큼, 이번 성과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계속 다져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 문화브랜드를 만드는 데는 오랜 시간과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노원문화재단은 그동안 축제와 전시, 문화예술교육, 예술인 지원 등을 통해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구민이 체감하는 문화서비스를 확대하고, 노원의 문화적 경쟁력과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구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