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예술인
최경림 (Choi Kyoung 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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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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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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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활동지역
상계
- 데뷔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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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분야
미술 - 서양화
- 홈페이지,SNS
옷은 몸을 가리는 기능을 넘어 세대 간의 기억과 관계가 축척된 존재이다. 어머니의 손끝에서 시작된 옷은 딸의 손끝에서 다시 태어나며 창조와 계승의 흐름을 이어간다.
옷의 본질은 직물이고, 직물의 근원은 실이다. 실은 오래 지속되는 생명의 상징이며, 나는 이 실을 엮고 겹치며 새로운 관계적 질서를 형성한다. 실이 만들어내는 힘의 이동과 반복되는 흐름은 공간의 깊이와 차원을 확장한다.
실들이 포개지며 생기는 미세한 틈은 새로운 공간적 의미를 발생시키고, 왜곡은 그 공간에 생명력을 부여하는 중요한 시각 언어가 된다.
변화는 고림된 사건이 아니라 관계와 상호작용 속에서 의미를 갖는다. 존재가 서로 연결될 때 변화는 비로소 살아난다. 그 한계 속에서 무한을 향해 나아가려는 움직임-
그 지점에서 나는 변화의 본질, 그리고 생명의 본질을 바라본다.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미술학(회화)석사
개인전 7회
2026.05.11~07.01 서울서부지방법원 초대개인전(서부공간 ‧ 서울)
2025.04.09~2025.04.17 상호작용의 변화, 노원문화재단 기획개인전(경춘선숲길 갤러리 ‧ 서울)
아트페어 / 해외전 5회
2023..06.22~2023.06.25 아트페스타 서울, 초대작가(세텍 ‧ EC-01)
단체전 32회
2026.01.05~01.11 제44회 대한민국미술대전 비구상전(안산문화예술의 전당 ‧ 안산)
2026.01.05 제44회 대한민국미술대전 비구상부분 입선
2025.11.09 제47회 PCAF (Paintings Calligraphic Art Festival) 금상
2025.10.25 제25회 대한민국 안견미술대전 입선
2025.07.03 제46회 대한민국창작미술대상전 우수상
2025.03.09 제45회 대한민국 국제미술대상전 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