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예술단체
예술 분야 종사자 입니다.
특정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다방면의 가능성과 기대감을 열어둔 채 활동을 하는 편 입니다.
전달하고 자 하는 바가 명확 할 수록 표현하는 방식은 많은 그만큼 가지 수가 생긴다고 생각하기 때문 입니다.
음악을 듣고 만든이와 함께 그 배경을 공유하며 저 개인만의 심상을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프로젝트를 하기도 하고,
가구와 그에 따른 영상 제작을 하여 전시로써 사람들에게 메시지를 전달 해주기도 합니다.
또한 극의 시노그라피 역할로서 공간 연출과 미술 작업으로 연출, 배우들과 함께 극의 몰입도를 높이는 연구를 하기도 합니다.
현업 공간 디자인과 브랜딩 작업까지 하는 디자이너로서, 사람들과 소통하며 더 나은 결과에 도달하기 까지 항상 연구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