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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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일보] “휴식ㆍ다시 걸을 수 있는 용기”
[시정일보] “휴식ㆍ다시 걸을 수 있는 용기”노원문화재단, 12일까지 ‘읏짜’전시회 개최노원문화재단은 지난 11월1일부터 11월 12일까지 문화공간 정담에서 문화공간 정담 기획전시 ‘읏짜(다시 걸을 수 있는 용기)’를 개최한다.이번 전시에서는 청년 작가 최누리가 직접 촬영한 의자 사진전을 선보인다. 일상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의자를 통해 보는 즐거움뿐 아니라 방문객에게 잠시 쉬었다가 다시 걸을 수 있는 용기를 불어넣고자 하는 것이 작가 의도다.전문: 시정일보(http://www.sijung.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8877)
202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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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일보] 노원어린이극장 개관2주년 기념 특별공연
[시정일보] 노원어린이극장 개관2주년 기념 특별공연환경오페라ㆍ음악극 등 가족과 함께 즐기는 공연 선보여노원어린이극장이 개관 2주년을 맞아 특별한 공연을 선보인다.2020년 개관 이래 가족중심극장을 표방한 노원어린이극장은 2년 동안 꾸준히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공연예술작품을 무대에 올리고 있으며, 총 28개 작품ㆍ123회 공연ㆍ1만2237명의 관람객이 찾았다.전문: 시정일보(http://www.sijung.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8808)
202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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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안에 서울] 한 장, 한 권에 피어나는 마음 '노원북페스티벌'
[내 손안에 서울] 한 장, 한 권에 피어나는 마음 '노원북페스티벌'가을이다. 푸른 하늘 노란 단풍으로 동네가 다 환하다. '북 페스티벌'이 열리는 광장에 들어서자 조형물에 새겨진 익숙한 문구 하나가 눈에 들어온다. <어린 왕자>에 나오는 글귀를 소리 내어 읽어본다. 가슴이 뭉클하다. 맞다. 우리의 내면에는 타인이 볼 수 없는 아름다움이 있고, 그 아름다움은 책을 먹고 자라는 것이 아닐까. 새로운 생각으로 세상을 바꾼 빌 게이츠도 책 읽기의 중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오늘의 나를 있게 한 것은 우리 마을의 도서관이었다. 하버드 졸업장보다 소중한 것이 독서하는 습관이다."라고 말했다.전문: 내 손안에 서울(https://mediahub.seoul.go.kr/archives/2005985)
202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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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끄로뉴스] 제26회 노원미술협회 정기전 노원아트갤러리에서 개최
[바끄로뉴스] 제26회 노원미술협회 정기전 노원아트갤러리에서 개최노원문화재단은 11월 2일(수)부터 11월 10일(목)까지 노원문화예술회관 4층 노원아트갤러리에서 <제26회 노원미술협회 정기전>을 개최한다.전문: 바끄로뉴스(http://www.baccro.com/news/articleView.html?idxno=37847)
202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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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신문] 제26회 노원미술협회 정기전 노원아트갤러리에서 개최
[퍼스트신문] 제26회 노원미술협회 정기전 노원아트갤러리에서 개최제26회 노원미술협회 정기전 노원아트갤러리에서 개최노원문화재단은 11월 2일(수)부터 11월 10일(목)까지 노원문화예술회관 4층 노원아트갤러리에서 <제26회 노원미술협회 정기전>을 개최한다.전문: 퍼스트신문(http://55.1stn.kr/bbs/board.php?bo_table=board1_3&wr_id=428)
202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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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안에 서울] 달빛 따라, 물길 따라~ 빛의 온기 머금은 당현천을 걷다
[내 손안에 서울] 달빛 따라, 물길 따라~ 빛의 온기 머금은 당현천을 걷다빛의 온기를 머금은 당현천 산책길의 '노원달빛산책'이 2022년 가을 희망의 은하수가 되어 미래를 찾아가는 여정을 선사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생각하고 즐길 수 있는 '열린 미술관'과도 같은 전시로 진행된다.전문: 내 손안에 서울(https://mediahub.seoul.go.kr/archives/2005969)
202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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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안에 서울] 이 계절에만 누릴 수 있는 것, 달빛 물길 따라 예술산책
[내 손안에 서울] 이 계절에만 누릴 수 있는 것, 달빛 물길 따라 예술산책노원구에서 성황리에 운영 중인 '2022 노원달빛산책'이 오는 10월 30일까지 계속된다. 당현천 2km 구간에서 펼쳐지는 빛의 향연은 18시~22시까지 만나볼 수 있다.전문: 내 손안에 서울(https://mediahub.seoul.go.kr/archives/2005995)
202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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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안에 서울] 빛의 향연이 펼쳐지는 밤, 당현천은 은하수가 된다
[내 손안에 서울] 빛의 향연이 펼쳐지는 밤, 당현천은 은하수가 된다공공예술로 자리 잡은 노원구의 대표적인 문화예술 축제인 ‘노원달빛산책’이 올해로 3회째를 맞았다. 코로나로 힘들었던 지난 2년 동안에도 2020년에는 부제 없이, 2021년에는 ‘달, 지구를 보다’의 부제로 열렸던 ‘노원달빛산책’은 이제 누구나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열린 미술관’으로 발전했다.전문: 내 손안에 서울(https://mediahub.seoul.go.kr/archives/2005958)
2022.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