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바끄로뉴스] 2022 시각예술지원사업 '한 평의 작업실', 문화공간 정담에서 전시 진행
노원문화재단(이사장 김승국)은 2022 시각예술지원사업 <한 평의 작업실> 전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시각예술지원사업은 노원구 시각예술분야 창작역량 강화 및 창작활동 촉진을 위해 노원문화재단이 추진하는 사업이다.
<한 평의 작업실>은 노원구민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온 ‘경춘선숲길 갤러리’와 ‘문화공간 정담’을 각 예술가만의 특색으로 채움으로써 ‘한 평의 작업실’과 같은 공간으로 선보이고자 한다.
전문: 바끄로뉴스(http://www.baccro.com/news/articleView.html?idxno=35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