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서울신문] TV서 자주 보던 세 남자, 노원 무대에
서울 노원구가 5년간 이어 온 노원문화예술회관의 대표 공연 ‘음악 브런치 콘서트’를 올해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제목은 ‘세 남자의 11시 콘서트’다. 오는 20일과 다음달 3일, 17일 오전 11시에 노원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70분 동안 진행된다.
전문: 서울신문(https://go.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718014018&wlog_tag3=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