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더 코리아] 노원구, 11시에 만나는 세 남자 클래식 이야기–박현수, 윤한, 다니엘 린데만
- 7. 20.(수), 8. 3.(수), 8. 17.(수) 오전 11시,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세 남자의 11시 콘서트’ 개최
- 세 아티스트로 유명 방송인 출연, ▲박현수 ▲윤한 ▲다니엘 린데만
- 전석 1만5천원, 예매는 노원문화재단 홈페이지 혹은 인터파크 티켓에서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5년간 이어온 노원문화예술회관의 대표 공연 ‘음악 브런치 콘서트’를 올해도 진행한다고 밝혔다.
전문: 더 코리아(http://thekorea.kr/bbs/board.php?bo_table=news&wr_id=99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