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서울복지신문] 노원구, 11시에 만나는 세 남자 클래식 이야기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5년간 이어온 노원문화예술회관의 대표 공연 ‘음악 브런치 콘서트’를 올해도 진행한다고 밝혔다.
콘서트의 제목은 ‘세 남자의 11시 콘서트’다. 이달20일(수), 다음달3일(수), 다음달17일(수) 오전 11시, 노원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70분 동안 진행되는 이번 공연의 주인공은 무대뿐 아니라 방송에서도 활발히 활동하는 세 아티스트들이다. 박현수, 윤한, 다니엘 린데만이 노래와 연주, 해설을 하며 관객의 음악 감상 이해를 돕는다.
전문: 서울복지신문(http://www.sw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48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