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데일리한국] 11시에 만나는 세 남자 클래식...노원구 '브런치 콘서트'
박현수, 윤한, 다니엘 린데만...7월20일, 8월3일, 8월17일 노원문화예술회관
노원문화예술회관의 대표 공연 ‘음악 브런치 콘서트’가 올해도 찾아온다.
브런치 콘서트는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5년간 이어오고 있다. 올해 콘서트의 제목은 ‘세 남자의 11시 콘서트’. 오는 20일과 다음달 3일·17일 오전 11시 노원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70분 동안 진행된다.
전문: 데일리한국(http://daily.hankooki.com/news/articleView.html?idxno=8480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