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퍼스트신문] 노원문화예술회관 브런치 콘서트 시즌 5 세 남자의 11시 콘서트
◆ 5년간 이어온 노원문화예술회관 대표 스테디셀러
◆ 박현수(크로스오버 아티스트),윤한(재즈 피아니스트),다니엘 린데만(방송인·피아니스트)
◆ 세 남자의 연주와 노래 그리고 친근한 해설까지
◆ 가요, 영화음악·드라마 OST, 재즈, 회차별로 다채로운 구성
노원문화재단(이사장 김승국)은 음악 브런치 콘서트 ‘세 남자의 11시 콘서트’를 7월 20일(수), 8월 3일(수), 8월 17일(수)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공연한다. 노원문화예술회관 브런치 콘서트는 2018년 첫선을 보여 올해까지 5년간 이어온 노원문화예술회관 대표 상설공연이다.
전문: 퍼스트신문(http://55.1stn.kr/bbs/board.php?bo_table=board1_3&wr_id=3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