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서울복지신문] 노원구, AR∙VR의 만남 ‘원더버스의 앨리스’ 기획 전시
증강현실∙가상현실 이색 작품 다수… 노원아트갤러리서 즐기는 특별한 전시
노원구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색 전시전 '원더버스의 앨리스'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전시의 특징은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 기술을 미술이라는 장르에 녹여 구현한 작품들을 볼 수 있다는 점이다. 과학의 발달과 더불어 변해가는 예술의 모습을 경험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전문: 서울복지신문(http://www.sw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469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