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시민일보] 노원구, AR·VR 접목 미술전 마련
내달 28일까지 개최
노원구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색 전시전 '원더버스의 앨리스'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 기술을 미술이라는 장르에 녹여 구현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전문: 시민일보(https://www.siminilbo.co.kr/news/newsview.php?ncode=1160288907232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