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한국공보뉴스] 노원구, AR(증강현실), VR(가상현실)이 미술과 만났다...<원더버스의 앨리스>기획전시
서울 노원구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색 전시전 <원더버스의 앨리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의 특징은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 기술을 미술이라는 장르에 녹여 구현한 작품들을 볼 수 있다는 점이다. 과학의 발달과 더불어 변해가는 예술의 모습을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전문: 한국공보뉴스(https://www.kpnnews.org/bbs/board.php?section=mm_02&bo_table=local&wr_id=726183&city=lc_01&gugun=lc_01_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