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나우온] ‘원더버스의 앨리스’ 전시 앞 연계 강연·워크샵
메타버스와 가상현실, 작가와 함께하는 프로그램
노원문화재단(이사장 김승국)이 전시 <원더버스의 앨리스> 개막을 앞두고 관람객들을 즐겁게 할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강연과 워크샵 참여는 노원문화재단 홈페이지(www.nowonarts.kr) 에서 사전예약을 통해 신청 접수할 수 있다.
전문: 나우온(http://www.nowon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40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