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월드스타] 노원문화재단, 어린이날 제정 100주년 맞아 다채로운 프로그램 준비
노원문화재단(이사장 김승국)은 5월 가정의 달과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 단위의 구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특히 2022년에는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아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공연, 전시, 행사 프로그램들을 다채롭게 마련했다. ▲노원어린이극장에서는 음악무용극 ‘불 켜는 아이’ ▲경춘선숲길 갤러리와 상계예술마당에서는 어린이날 100주년 기념 특별전 ‘싹아 위로 올라라, 우리가 깊은 뿌리를 내려줄게’ ▲노원어린이도서관에서는 VR 체험형 동화구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