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퍼스트신문] 노원문화재단 유니버설발레단 ‘돈키호테 Don Quixote’ 챔버 공연
-정교하고 화려한 테크닉이 총망라된 희극발레의 대표작
-스페인의 정열과 화려함이 가득한 유쾌한 사랑 이야기!
-UBC 수석무용수 손유희(키트리)와 간토지 오콤비얀바(바질) 출연
노원문화재단(이사장 김승국)은 4월 23일(토) 유니버설발레단의 ‘돈키호테(챔버)’를 공연한다. 정교하고 화려한 테크닉이 총망라된 발레 ‘돈키호테’는 소설을 바탕으로 통통 튀는 매력의 아름다운 선술집 딸 ‘키트리’와 가난하지만 재치 있는 젊은 이발사 ‘바질’의 유쾌한 사랑 이야기에 초점을 맞췄다. 원작의 주인공 ‘돈키호테’는 이들의 사랑을 이뤄주는 조력자로 나온다.
전문: 퍼스트신문(http://55.1stn.kr/bbs/board.php?bo_table=board1_3&wr_id=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