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문화재단 노원문화예술회관·노원어린이극장

노원인문학 북콘서트 인지하지 못했던 사사로운 것들

4월 2일 노원중앙도서관, <계절정담>, 시인 박준, 싱어송라이터 배영경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인지하지 못했던 사사로운 것들’이라는 주제로 4월부터 10월까지 총 6번에 걸친 인문학 북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문화가 있는 날’ 주간인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또는 첫 번째 주 토요일)에 열린다. 공연은 매 회차마다 대상관객과 주제를 달리해 다양한 이야기를 다룬다. 시인, 웹툰작가, 그림책 작가 등 개성이 뚜렷한 여섯 명의 작가와 여섯 팀의 음악 아티스트를 만날 수 있다.

전문: 노원신문(http://nowon.newsk.com/index.do?menu_id=00000384&menu_link=/front/news/icmsNews/view.do&&articleId=ARTICLE_000187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