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문화재단 노원문화예술회관·노원어린이극장

노원문화재단(이사장 김승국)은 문화예술회관 옆의 자전거 대여소를 리모델링한 ‘문화공간 정담’을 오는 3월 31일 개관했다고 밝혔다.​

예전 자전거대여소로 이용하던 곳을 수리한 ‘정담’은 청년 문화예술의 거점이자 창작공간, 그리고 관내 예술인과 주민의 소통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내부는 공연 및 전시, 커뮤니티 공간, 카페 등으로 구성되어 공연, 전시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전문: 노원신문(http://nowon.newsk.com/index.do?menu_id=00000384&menu_link=/front/news/icmsNews/view.do&&articleId=ARTICLE_000187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