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인문학북콘서트 ‘인지하지 못했던 사사로운 것들’ 박준 시인 싱어송라이터 배영경…계절정담
노원문화재단(이사장 김승국)이 3월부터 10월까지 매월 마지막주인 문화가 있는 날 주간에 인문학북콘서트 ‘인지하지 못했던 사사로운 것들’을 6회에 걸쳐 선보인다.
첫 번째 공연인 ‘계절정담(情談)’은 4월 2일 토요일 오후 2시, 시인 박준과 싱어송라이터 배영경이 출연해 계절과 일상, 그리고 삶을 주제로 노원중앙도서관에서 이야기와 공연을 펼친다.
전문: 한국강사신문(http://www.lecturer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2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