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인문학북콘서트 ‘인지하지 못했던 사사로운 것들’개최
-인문학과 음악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공연
-매월 마지막 주 문화가 있는 날 토요일, 올해 6회 진행
-4월 2일, 시인 박준·싱어송라이터 배영경 출연, 계절정담(情談)
노원문화재단(이사장 김승국)이 3월부터 10월까지 매월 마지막주인 문화가 있는 날 주간에 인문학북콘서트 ‘인지하지 못했던 사사로운 것들’을 6회에 걸쳐 선보인다.
인문학북콘서트는 인문학 북토크와 공연이 결합한 형태의 공연으로, 삶, 이웃, 가족, 일상 등 보편적이지만 잊고 지나치기 쉬운 인생의 소중한 가치를 다양한 주제로 풀어낸다.
첫 번째 공연인 ‘계절정담(情談)’은 4월 2일 토요일 오후 2시, 시인 박준과 싱어송라이터 배영경이 출연해 계절과 일상, 그리고 삶을 주제로 노원중앙도서관에서 이야기와 공연을 펼친다.
전문: 퍼스트신문(http://55.1stn.kr/bbs/board.php?bo_table=board1_3&wr_id=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