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노원구 공공 미술작품 사진에 담다
2월 25~3월 13일 경춘선 갤러리
구민이 직접 녹음한 도슨트 운영
노원구 각지에 흩어져 있는 공공조형물의 이야기를 담은 사진전 ‘노원마을 미술 탐험전, 00미술관 전시’가 2월 25일부터 3월 13일까지 경춘선숲길갤러리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에서는 노원문화예술회관 옆 공원에 설치된 박경범 작가의 ‘동심(부제: 달과 소녀)’과 당현천 공원에 설치된 정춘표 작가의 ‘고언백-내일을 위해 쏴라’를 비롯해 공공 미술작품 40여 점의 사진을 전시한다.
전문: 지역연합신문(http://yonhap21.com/detail.php?number=23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