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제주의 소리] 서울서 제주의 대서사시 ‘녹담(鹿潭)’을 만나다
오는 12일 오후 4시, 서울시 노원문화예술회관서 제주-노원 교류 초청공연
민족의 영산이자 제주인의 영원한 안식처인 한라산을 배경으로 한 무용 공연이 서울에서 펼쳐진다.
노원문화재단(이사장 김승국)은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예술진흥원과의 문화교류 활성화를 위해 제주도립무용단을 초청, 오는 12일 노원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녹담(鹿潭)’을 공연한다고 3일 밝혔다.
전문: 제주의 소리(http://www.jejusori.net/news/articleView.html?idxno=339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