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시대일보] 노원구, 구민 도슨트와 함께하는 ‘00(공공) 미술관’ 전시 개최
- 2월 25일~3월 13일, 경춘선숲길 갤러리, <노원마을 미술 탐험전, 00미술관> 전시
- 지역 내 대표적 공공조형물 40여점 사진과 구민들이 직접 녹음한 도슨트 운영
- 약 290여 점의 조형물 기록관리, 지역 문화와 감성 재발견, 문화 도시 노원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오는 2월 25일부터 노원구 각지에 흩어져 있는 공공 조형물의 이야기를 담은 사진전 <노원마을 미술 탐험전, 00(공공)미술관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00미술관 프로젝트는 지역 내 공공미술 작품을 찾아내 도시 전체를 하나의 미술관으로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해 7월부터 전문 조사단이 노원구 5개 동 총 290여 개 작품의 작가명, 위치 등을 조사하고 전문 사진작가와 함께 사진을 촬영했다.
전문: 시대일보(http://www.sidaeilbo.co.kr/sub_read.html?uid=403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