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퍼스트신문] 노원문화재단 노원을 담은‘노원을 걷다’출간
-소설가 구효서 작가 등 노원에 살고 살았던 국내 대표 문인 17인이 엮은 길 위의 인문학 선봬
노원문화재단(이사장)이 노원구에 거주하고 있거나 거주하였던 한국의 대표적인 문필가들이 써내려간 노원구의 길에 얽힌 역사와 문화와 감성에 대한 글과 사진이 담긴 에세에집 ‘노원을 걷다’(Human & Books 간)를 펴냈다.
이 책은 한국의 대표적인 소설가인 구효서, 박금산과 중견 시인 김응교, 오석륜, 문학평론가 하응백, 장은수 등 17명의 작가가 집필진으로 참여하였으며 사진작가 박해욱, 이호승이 노원구의 풍광을 담았다.
전문: 퍼스트신문(http://55.1stn.kr/bbs/board.php?bo_table=board1_3&wr_id=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