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노원신문] 노원문화재단, 구민의 삶에 문화 예술로 힐링을 더하다
2022년 10대 키워드
노원문화재단(이사장 김승국)은 “구민들이 2년간 이어진 코로나 팬데믹 피로에서 문화 예술로 일상을 회복하고, 힐링할 수 있도록 그동안 노력했다.”며 “지역 문화의 컨트롤 타워로서 구민들이 문화 예술로 행복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2022년 10개의 키워드를 중심으로 노원구의 문화 발전과 문화 도시 구축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노원문화재단은 일상에서 예술을 접하고 즐길 기회를 제공하고 예술인을 위한 창작 지원 등으로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