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B tv 서울뉴스] "사람책이 예술로"...다양해진 노원휴먼북라이브러리
[앵커멘트]
휴먼북, 사람책이라는 단어를 아시나요.
한 사람의 이야기 자체가 콘텐츠가 되는 걸 의미하는데요.
주로 사람책인 사람이 독자들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방식으로 운영됐지만 최근 예술작품으로 표현하는 방법이 노원구에서 시도됐습니다.
서주헌 기자가 소개합니다.
전문: Btv(http://ch1.skbroadband.com/content/view?parent_no=24&content_no=54&p_no=134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