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춘하추동春夏秋冬 명인 오세철
-전통의 맥을 잇는 한 분야의 최고 명인 초청
-경기도무형문화재 제38호 풀피리(草笛) 예능보유자
-자연의 악기 풀피리로 전통 가락의 멋을 들려주다
노원문화재단(이사장 김승국)은 12월 9일(목) 노원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춘하추동春夏秋冬 명인 오세철’을 공연한다.
‘춘하추동春夏秋冬 명인’은 우리나라 전통예술의 최고 명인의 연주와 노래, 춤을 원형 그대로 감상할 수 있는 노원문화예술회관의 대표 기획공연 레퍼토리로 2011년부터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판소리 명창 안숙선, 김수연, 김일구와 거문고의 김영재, 피리의 최경만, 명무 임이조, 채향순, 진유림, 이정희, 양승미, 줄타기 명인 권원태 등 우리 시대 최고 명인, 명창들이 이 무대에 섰다. 12월 9일, 2021년의 마지막 춘하추동은 경기도무형문화재 제38호 풀피리 예능보유자 오세철이 무대에 오른다.
전문: 노원퍼스트신문(http://55.1stn.kr/bbs/board.php?bo_table=board1_3&wr_id=301)